2016년 4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하고 남동생이 저지른 잘못도 나를 혼냈다. 너무나 괴로워서 어느날 할머니 집에 가서 할머니에게 울면서 털어놓자, 할머니가….



70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19(火)21:45:27 ID:SnM
내가 아니라 조모의 무용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일이 바빴으니까 집에는 남동생과 둘이서 있는 일이 많았다
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남동생이 접시를 깨거나 벽에 낙서를 하거나 한다→집안의 물건이 망가졌다고 어머니에게 보고→왜일까 내가 혼난다

하는 불합리한 일이 몇 번이나 계속 되서 집에 돌아가는 것이 정말로 싫어져서, 어느 날 귀가길에 집에 돌아가지 않고 조모의 집에 도망쳐서 울면서 털어놓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것은 나중이 되서 알게된 것이지만 조모는 어머니에게는 별로 좋은 시어머니는 아니었던 것 같고, 결혼하고 나서도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불쾌한 말을 계속 했다고 한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는 불쾌한 말은 수습됐다고 하지만, 나의 통곡을 구실로 불쾌한 말을 하는게 재개
결국 어머니는 일을 그만두었다

명백하게 남동생을 우대 하게 되었지만 옛날부터 이런 느낌이었고, 적어도 남동생의 실수를 책임을 전가해오는건 없어졌으니까 기분은 편해졌다
객관적으로 보면 조모는 악인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구세주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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