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애인이 나의 방에서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상대방의 엉덩이를 퍼터 골프채로 난타해줬다. 경찰에는 강간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6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3:34:22 ID:MTj
애인이 바람피우는 현장(나의 방)에 들어가서 바람기 상대의 엉덩이 중심으로 퍼터로 난타했더니 경찰에 잡혔던 것.
덧붙여서 불기소.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3:39:06 ID:Z6M
>>671
버터 막 발라줬다고 착각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3:44:41 ID:2HE
>>671
드라이버가 아니고 퍼터로 해주는 당신에게 상냥함까지 느꼈어요ㅋ




6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3:46:37 ID:MTj
>>673
솔직히 준비했었다.
엉덩이 주변 노렸던 것도 일부러.


6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4:00:28 ID:DCX
>>671
놈은 골반골절이라도 당했어?

6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4:09:40 ID:2HE
>>674
그런가ㅋ
하지만 퍼터로 해 준 것은 상냥하잖아ㅋ
내가 검사라면 드라이버라도 불기소로 할거예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방에서 당당하게 바람피우다니 허튼짓을 했네요
바람피운 여자에는 무엇인가 제재는?


6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6:32:55 ID:MTj
>>675
몇군데나 균열 골절했다고 청취 때 들었다.
대퇴골 균열골절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들었다.
이빨도 몇개나 빠진 모양.

>>676
골프하지 않으니까 일부러 몇일전에 퍼터 사러 갔다.
드라이버라면 죽을거다고 생각해서 퍼터로 했다.
중고에 1500엔.

그녀는 부모에게 끌려갔다.
내가 바람기 상대 때리고 있는 때 얼굴이 웃는 얼굴이었다고 하며, 『자신도 살해당한다』고 생각한 것 같아서 겁먹고 나의 얼굴 볼 때마다 울면서 소리치게 되었다.
그녀의 부모님은 처음은 울면서 사과해 왔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나를 멀리하게 되었다.
이사비와 방세와 그녀를 한동안 먹여살렸던 만큼 돈은 받았다.


6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6:34:10 ID:oeB
>>678
그걸로 잘도 불기소가 되었네요
탄원서 같은거 써줬어?


6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6:38:41 ID:RSr
>>678
그녀가 바람피워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날려갔어요.
엄청 상처입어서 쇼크로 마음이 살해당한 상태라면 웃어 버릴지도.
폭력을 정당화 할 생각은 없고, 중상 입힐 만큼 때리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녀도 양다리 걸치지 마요….


6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6:39:52 ID:MTj
>>679
나의 집이니까.
「강간마(豪華ンマ)라고 생각해서 필사적이었다」
로 밀고나갔다.
저쪽이 피해신고 했는지 하지 않았던 건지는 잘 모르지만, 그 뒤 접촉도 아무것도 없다.
일단 스스로 경찰에 통보했을 때도,
「그녀가 강간(豪華ン) 당하고 있어서 그 상대를 격퇴했다」
라고 이야기했고, 원래 머리 속으로 시나리오 그렸었기 때문에 그녀에게도
「괜찮아!」
하고 끈질기게 말했다고 생각한다.

6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6:43:29 ID:MTj
>>680
아—, 그 날 만나는걸 알고서 계획했다.
쇼크였던 것은 바람기의 사실을 알았던 날 뿐.
덧붙여서 그 날 2개월 전에는 바람 피웠다는걸 알았다.
웃고 있었다는 자각은 있었지만 웃고 있었겠지-라고 생각한다.
다만, 죽일 생각은 없었다.
알게 된 날은
「그녀도 상대도 해치우자」
라고는 생각했지만.

6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6:48:08 ID:MTj
잘 생각하면 수라장이 아닌데.
스스로 알고서 저지른 짓이었어.
스레 어긋나서 미안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0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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