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18:29:30 ID:txq
사귀기 시작한 바로 그때 속박과 모라하라가 시작된 전남친과 눈 깜짝할 사이에 헤어졌지만,
전 남친, 나의 스마트폰을 훔쳐보고 나의 어머니의 메일 어드레스를 입수.
→어머니에게 메일로 나의 욕을 보내고 「대학을 그만두게 해라」고 요청.
→어머니, 나를 데리고 대학에 상담.
→대학에서 전남친의 부모님에게 통고.
→전 남친, 대학을 그만두게 된다.
는 성대한 자폭을 달성하고 전 남친은 대학에서 없어졌다.
이 근처 경위 대부분은 어머니와 세미나 교수님에게 들은 정보로 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모른다.
조금 전에 이 전 남친에게 쓰고 버리는 어드레스로 메일이 왔다.
내용은 모 이집트인 여성을 비롯한 보수적인 여성이 하는 「여자는 이렇게 있래야 한다~」같은 논설을 복붙(コピペ) 한 것.
일단은
「그렇게 이 사람들과 의견이 맞으면 이 사람들에게 어택해서 사귀어 보면 어때?」
하고 답신했다.
그랬더니
「이런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토할 것 같은 추녀 할망구보다 네가 좋다」(원문 대로)
라고 대답해왔다.
자신에게 마음에 맞는 의견을 말하는 사람까지, 연령이 있거나 용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가볍게 추녀라니 BBA라니 욕 할 수 있는 놈인가…하고 신경을 의심했다.
9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18:45:23 ID:hRb
>「이런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토할 것 같은 추녀 할망구보다 네가 좋다」(원문 대로)
그러면
「역시 전 남친은 내가 아니면 안되겠네!」
라고 할거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인가
생각하는 것일까
진짜 바보다
9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19:06:54 ID:C5n
>>982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토할 것 같은 똥덩어리 모라하라 쓰레기 남이 무슨 말을 하냐ㅋ
이게 그야말로 부메랑 자기소개ㅋ
9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18:48:02 ID:6fD
한없이 쓰레기 같은 전 남친이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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