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취미 서클에 손목 자른 자국이 있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인남성이 멘헬러 쨩이라고 별명을 붙이고 놀려대서 결국 써클을 탈퇴했다.



8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05:23 ID:BO6
취미 써클 지인남성이 스레타이틀
새롭게 들어 온 여자 아이가 리스트컷 자국이 있는 아이였다 여자들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지인남은 멘헬러 쨩(メンヘラちゃん)이라고 마음대로 별명을 붙이고 놀려댔다
만나면 놀리고, 그 아이가 그걸로 기분이 안좋아 지면 리스트컷을 꺼내서 놀려대서 주위는 불쾌해졌다
어느 때를 계기로 여자 아이는 써클을 그만두었다
써클 외 그 아이의 친구 앞에서 지인남이 멘헬러는 거짓말쟁이 기분 나쁘다고 조소하고, 여자 아이는 참을 수 있는 한도를 넘은 것 같다
여자 아이는 어릴 적에 범죄 피해를 당해서, 어떻게든 회복했던 아이였다
10년 이상 전의 흉터를 관심병(構ってちゃん)이라고 바보 취급 당해서 다시 통원하게 되었다고 인편으로 들었다
지인남은 「멘헬러는 귀찮다, 사과했는데 (그만둔 것은) 원망하는 것 같아서 끈질기다」하고 전혀 반성하는 표정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상대하지 않는다.
넷 이외에서 그렇게 섬세한 화제를 돌진해서, 게다가 바보취급 하는 놈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놀랐고 화가 났다




8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27:27 ID:dvh
>>825
그렇지만 그 아이도 일생 붙어 다니는 자신의 상흔은
어느 정도 가볍게 받아넘기게 되지 않으면 안돼
825의 바보남이 나쁜 것은 틀림없지만?
아무리 병 탓이라고 해도 리스트컷 한 것은 본인이니까

8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32:56 ID:BO6
>>826
내가 알고 있는 범위로는
「그러는거 그만둬주지 않겠습니까?」하면 「에-뭐야 또 손목 베어버릴 거야?」라든가
반소매라면 과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긴소매나 손목시계 하고 있었으면 상흔을 숨기고 있다고 트집을 잡아오는 지독한 상태였으니까…
죽는다 죽는다 사기(タヒぬタヒぬ詐欺)하고 있어—(웃음)이라는 대사를 들은 시점에서 상당한 사람들이 충고했지만요—

8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37:33 ID:dvh
>>827
응, 그녀는 그 대응으로는 안돼요…
그녀 나름대로 그 자리에서 떨어져도 좋았을 거야
최악 도망칠 수도 있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요
모두가 계속 그렇게 지켜 주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해서 종기에 손대듯이 취급하는 걸로
멘헬러는 자립할 생각을 잃어버리는 일도 있어요

8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43:03 ID:BO6
>>828
떨어지고 나서 통원 재개했다는 이야기
학생시절은 그런 바보가 없었던 것도 있어서 제대로 생활하고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에 써클에 온 날 죽는다 죽는다 사기라고 당시 일까지 바보 취급 당하고 비웃음 당하고 그만뒀다는 걸 뒤에 듣고, 나는 여성진 가운데 하나이기도 해서
그런 일을 정면에서 말하는 놈의 신경을 몰랐다

8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50:15 ID:BZx
>>828
쓰레기남을 변호해주는거, 즐거워?

8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56:18 ID:VBE
리스트컷 자국 보여주는 시점에서 기겁・・・

숨기려고 하지 않는 건가

8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2:20:12 ID:eG4
솔직히, 리스트컷 자국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지적받아서 다쳤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자신으로는 모르겠지만.
범죄피해는 확실히 안됐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스트컷은 본인의 책임.
회복했다면 그걸 지적해도, 가볍게 흘릴 수 있게 됐으면 한다.
그렇다고 하는 자신도 리스트 컷은 아니고 암 컷 상습으로, 왼팔은 상처 투성이.
아무래도 좋은 사람에게는 가볍게 흘리지만, 소중한 친구에게는 그 때의 심정을 제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지적받아도 기겁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거기까지 말하는 사람은 봤던 적이 없지만.

8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2:32:03 ID:Gx6
>>829
사람 각자 사정이 있고 지뢰나 트라우마는 여러 가지 있다
굉장히 불쌍한 사정으로 리스트컷 자국이 있는 사람과 굉장히 불쌍한 이유로 리스트컷 자국을 혐오 하는 사람이 동시에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그 자리는 두 명을 떼어 놓으면 안정될지도 모르지만 어느 쪽을 따라? 결정할 수 없지요
여럿이 있는 장소는 그런 것이야, 일일이 타인의 세세한 사정을 파악해서 메뉴얼 대로 행동하다니 무리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가라고 하면 본인이 매듭을 지을 수 밖에 없어요, 아주 힘들지만
그리고 주위가 배려를 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별로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어디에 가도 누구나 신경을 써주는 것이 당연한 듯이 느껴 버리기 때문에 회복한 느낌이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 가운데 단 한 명의 쓰레기의 언동으로 회복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마음이 곧바로 부러진다
스스로 회복한 사람과 주위의 배려로 회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차이는 거기야
그녀 내면에서는 아직 매듭 지어지지 않았지만, 그 녀석같은 쓰레기 지금부터 몇번이나 조우할 가능성이 있다
「옛날 사고를 당해서-우헤헤」하는 느낌으로 흘릴 수 있게 되지 않으면 무리, 바보처럼 정직하게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회복하지 않은 증거야

8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3:13:53 ID:BO6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스스로 공언하거나 과시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혹시 어쩌면 지극히 일부가 눈치챈 사람 상대로  「어째서 제대로 죽지 않았어?」라고 단언하고 말을 퍼트리는 바보의 신경은 모르겠고
지금부터 앞으로도 알 생각도 안됀다
무신경한 말을 들은 쪽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런 것을 말하는 쪽의 신경 이야기이니까
신경 거슬렸다면 미안해요

8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3:25:14 ID:BZx
>>835
어쩐지 쓰레기남의 친구 같은 아픈 기입이 계속 되었지만,
모두 알고 있으니까, 신경쓰지마

8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3:37:19 ID:eG4
>>836
그 녀석이 머리 이상하다는 전제로 쓰는 거야, 읽을 수 없어?


아무도 옹호 하지 않는다고.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937760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