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연습 시합이 끝나고, 인원수 만큼 콜라 사오라고 해서 사오니까 고문 선생이 뺨을 때리며 「콜라 사오라는 말했는데 콜라를 사오는 바보가 어디 있냐!!」



8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22:36:17 ID:T31
>>778
고등학교 때의 동아리 고문이 그랬다.
다른 학교에 연습 시합하러 갔을 때
인원수 만큼 콜라 사오라고 말해서
그 말 그대로 사오니까 갑자기 뺨을 때리고
「콜라 사오라는 말했는데 콜라를 사오는 바보가 어디 있냐!!」

하고 고함치고 완전히 나는 눈이 점이 되어 있었더니 추격타로
「운동한 뒤의 콜라라면 포카리스나 아쿠에리겠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냐?」
나 「……」(미안해요, 말해도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orz)
돌아가는 길에서 선배들이
미안해, 저녀석이 말하는 콜라라는 것은
주스라는 의미라고 한다.
저녀석이 우리들에게 주스 사주는 일은 좀처럼 없으니까
가르쳐주는 것을 잊었다. 미안.
하고 사과해왔다.
그 때는 감독의 불합리에 화내는 것보다
감독의 언동의 의미불명함이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으니까
선배의 설명을 듣고 진심으로 안심했어요.

8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22:51:01 ID:uoL
영문을 너무 몰라서 무섭다 그것ㅋ

8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23:02:09 ID:FfC
>>803
너무 늙었지 , 그 녀석

8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23:47:30 ID:Shf
배 쥐고 웃엇다ㅋ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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