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편이 임신중에 풍속에 갔다. 데리고 갔던 동료가 함께 와서 「남자의 생리는 어쩔 수 없다 참을 수 없는 것도 있다」고 변명해서, 「한 발 했으니까 한 방 때리게 해 줘」라고 한 다음 동료의 고간에다 펀치를….

186. 名無しさん 2016年04月21日 18:30 ID:L.ZigfOb0
임신중에 풍속에 갔다(멤버스 카드로 발각).
한냐(남편 이야기)화했더니 도망갔다.

한밤 중이 되서, 함께 풍속에 간 동료(독신)와 되돌아 왔다.
동료 말로는,
「남자의 생리는 어쩔 수 없다」
라든가
「참을 수 없는 것도 있다」
라든가
남편은 허둥지둥 거리면서
「아니 그런게 아니고」
하고 나에게 사과한다.

이 자식이 원흉인가.



(겁쟁이 남편이 풍속이라니 임산부라고 생각해서 얕잡아봤어？)
라고 생각했지만, 억지로 권유한 것은 동료였다.
「여자에게도 참을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은 알지？」
「한 발 했으니까 한 방 때리게 해 줘」
그렇게 말하더니 동료,
「그 정도라면, 어때？」
하고, 남편에게 「받아 들여 그걸로 물에 흘려버려」라고 말할 뿐.

「네가 그럴 거라면」
하고 일어서서, 팔짱끼는 나(꼬맹이)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남편.
옆에 서서 끄덕거리면서 조용하게 눈을 감는 동료.

나는 팔을 똑바로 편 채로 한쪽 발을 앞으로 디디며, 그대로 팔을 치켜 들어서 동료의 급소를 힘껏 때렸다.

날려가서 뒤쪽 냉장고 부딪치고 고간을 누른 채로 괴로워하는 동료.
고개를 숙인 채로 굳어진 남편.
일단 택시 불러다 남편에게 동료를 버리고 오라고 하고, 돌아오고 나서 설교했다.
이상으로 복수 완료.

그리고 나서 몇년.
남편과는 사이가 좋고, 내가 남편 일로 한냐가 되는 일도 두 번 다시 없었다.
동료가 상기의 사건 이래 풍속 놀이를 그만두고 성실하게 여성과 교제를 하고, 이번에 간신히 결혼하게 되었으므로 기념으로 씀.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