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3(土)22:14:31 ID:k37
나의 혼담을 박살 내고, 미친 행동으로 주위 모두에게 계속 폐를 끼치고 있었던 독친.
절연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조사했는지, 몇년만에 전화 걸어 왔다.
병으로 여생이, 라고 하니까
「얏호—! 언제 죽는 거야? 오늘? 내일?
뭐야- 일년 이상 걸려요—? 죽고 나서 하세요 연락」
너무하다고 말했으니까
「하지만 젊을 때부터 죽는다 죽는다☆사기(死ぬ死ぬ☆詐欺)하고 있었잖아!
겨우 정말로 죽을 수 있게 됐어요! 잘됐네요! ☆」
「괜찮아!나에게 했던 것처럼, 몇일이나 음식도 물도 먹지 않게 하면
반드시 바로 죽을 수 있어요☆」
돌아와서 노예 하라고 말하니까,
손뼉으로 박자를 맞추며 자신이 폐렴에 걸렸던 10세 때 해왔던 말을 그대로 해줬다.
「죽ー어! 죽ー어! 죽ー어! 죽ー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화가 끊어졌다.
웃으면서 죽어 죽어 콜 했었는데, 왠지 눈물로 질퍽질퍽.
전화도 메일 어드레스도 또 전부 바꾸었다.
주소 알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집 찾아야지.
누구에게도 소중히 생각되지 않고, 고독하게 죽어 가는 것이 네가 받는 응보야.
유일한 육친에게 진심으로 죽으라고 생각되는 채로 죽어가라.
빨리 일년 지나가지 않을까.
本当にやった復讐 3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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