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4(木)20:45:51 ID:x5g
정말 싫어하는 상사가 퇴직했다ㅋ
전년, 신입사원을 마구 구박했다.
특히 한명의 아이를 표적으로 파워해리스먼트, 섹슈얼 해리스먼트(파와하라세쿠하라) 잔뜩.
병들어 가던 때쯤에 몇 명의 아르바이트가 들어온다.
아르바이트하던 아이 가운데 하나는 젊고 귀엽고 캬바쿠라 아가씨 같은 아이(キャバっぽい子).
상사, 완전히 마음에 들어서 사원 괴롭히기를 잊는다.
연말의 회식에서 캬바코(キャバ子)에게 성희롱(セクハラ).
캬바코, 본사와 노동기준감독서에 찔러버리고 그만둔다.
상사 출세가 약속되어 있었는데 한직에 날려가서 단신부임.
오늘 그만둔다 라는 이야기가 돌아 왔다.
불쌍하게ㅋ
순조롭게 출세했으면 임원 코스였는데.
캬바코는 괴롭힘을 당하던 신입사원의 지인으로 현직 캬바쿠라 아가씨였다고 한다.
일부러 함정에 빠뜨렸다고.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와우. 동탁을 쓰러뜨린 초선 같은 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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