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벚꽃놀이에 갔는데, 주최자가 내가 임신했을지도 모른다고 하자 남편에게 「너 임신시킨 거냐!?ㅋㅋㅋ」 「피임실패한거냐!?ㅋㅋㅋ」「이녀석, 임신시켰습니다—!ㅋㅋㅋ」



1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4(月)13:18:09 ID:on3
얼마전에, 회사 벚꽃놀이(花見)에 다녀 왔습니다만 거기에 있던 주최자가 신경 몰라요
입사를 막 하고, 지인이 남편(같은 회사별 부서)과 사장 밖에 없는 자리
나는, 임신의 경향이 있었으므로, 술 같은건 거절하고 있었습니다만
주최자 남성 A가 「어째서 마시지 않는거야!?」라고 묻길래 「임신하고 있을지도 몰라서」라고 거절하니까 남편을 향하여

「너 임신시킨 거냐!?ㅋㅋㅋ」
「피임실패한거냐!?ㅋㅋㅋ」
「피임 도구에 구멍 뚫려 있었냐??ㅋㅋㅋ」
「아내분에게 말하면 성희롱(セクハラ)이 되기 때문에 너(남편)에게 말한다ㅋㅋㅋ」

하고, 커다란 목소리로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남편은 그만두세요, 나쁜 일이 아니고 아이 갖고 싶었습니다 라고 반론해줬습니다만
평소부터 남편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 상사엿던 것 같고, 멈추지 않습니다
다른 사원도 「두 사람은 부부니까」라고 충고해 주었습니다만 껄껄 웃으면서 여러 사람에게
「이녀석, 임신시켰습니다—!ㅋㅋㅋ」
하고, 말하고 다니는 겁니다





나 자신, 머리가 새하얗게 되서
임신은 그렇게 바보 취급 당할 짓인가?하고 기분이 자꾸자꾸 떨어져 버려서
그 때문인지, 배가 아프거나 기분 나빠져 버렸기 때문에, 억지로 귀가했습니다

꽃놀이의 권유 라인도 남편 쪽에서 보았습니다만
「남자에게 굶은 암컷을 10명 정도 데리고 가지만, 여자는 월경이라든지 급캔슬이 많지요!」
「추녀만 있으면 현지조달 합니다 ㅋㅋㅋ」
등, 남성만 있는 그룹이라고는 해도 지독한 말투였습니다

본래라면, 가서는 안되었습니다만 사장에게 「(나)씨의 환영회도 겸해서」라고 말해서 마지못해 참가햇습니다
스트레스 탓인지, 다음 날 미량 출혈이 있거나 최악입니다
이제, 두 번 다시 그 사람이 있는 회사의 이벤트에는 가지 않습니다(원래, 일부 밖에 참가하지 않을 정도로 참가율이 나쁘다)

1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4(月)13:40:36 ID:HdV
사장은 말하게 하고 웃은 걸까?

1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4(月)13:43:24 ID:on3
129씨
사장은 늦게 왔으므로 A가 소란 일으키고 있는 장소에는 없었었지만
사장에게도 「이자식, 임신시켰어요—!」하고 말하는 A에게
「아내니까 이상한 일이 아니잖아」라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1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4(月)13:47:32 ID:HdV
아아, 좋았다.
사장이 함께 껄껄 웃고 있는 회사일까하고 오싹 해버렸어
그렇지만, 그런 무리가 대기업 회사라니, 무섭다

1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4(月)13:50:26 ID:XQ8
>>130
파와하라, 성희롱로 고소하는 자세만으로도 보이는게? 그런 쓰레기, 사회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떨어질 데로 떨어져서 밑바닥에 가라앉는게 어울려ㅋ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937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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