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내 얼굴을 호빵맨처럼 될 때까지 때렸던 초등학교 시절 동급생이 사죄 편지를 보냈다. 누군가에게 복수를 당하는 모양….


182. 名無しさん 2016年04月13日 18:55 ID:9KOGKibW0
친가에 초등학교 시절의 동급생(집단괴롭힘 하던 얘)로부터 편지가 왔다고 한다.
나의 얼굴을 호빵맨 이랑 꼭 닮을 때까지 때렸던 놈이다.
누나에게 확인해보니까, 내용은 집단괴롭힘에 대한 사죄.
주절주절 써있었지만,
요컨데 누군가에게 짖궂음 같은 복수를 당하고 있는 모양.

그래서 초 오랫만에 당시의 옛친구(집단괴롭힘 하던 애의 친척이지만 옛날부터 불화ㅋ)에게 연락을 해봤다.
집단괴롭힘 하던 놈은 장난전화 당하거나 생물의 사체를 받거나 했다고 한다.







SNS도 과거의 집단괴롭힘 폭로당해서 탈퇴해버렸다고 한다.
시작된 것은 결혼해서 친가 재건축&신축한 직후부터, 지금 필사적으로 짐작가는대로 사죄 전화나 편지를 보내고 있다든가.
아마 우리집에도 전화했던 거겠지.
하는 김에 옛친구에게 집단괴롭힘 하던 얘의 연락처 등등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지금 현지와는 도쿄-홋카이도 정도 떨어진 토지에 살고 있으니,
공중전화에서 놈의 가게에 상황을 살펴보는 전화를 하거나( 「누구야 이자식은으으으은(오열)」하고 건강한 것 같아서 안심했다).
생각난 김에 과거의 답례로 무심코 날것을 상온으로 택배보내거나(과연 살아있는 동물이나 음식 이외는 내가 무리였다).
조금 떨어진 마을에서 했다.
여러가지 장소에서 보내는 쪾이 다소는 눈속임이 될 것이고.

누군가는 모르지만 조금은 복수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헀다.

183. 名無しさん 2016年04月13日 19:06 ID:9KOGKibW0
덧붙여서 놈의 가게는 대대로 계속되었던 자영업.
2대전까지는 번성했던 느낌으로, 놈의 부모는 다소 나았지만.
이제 넷 통판도 있고, 이번 건도 있어서 놈의 대로 망할 거라는 이야기.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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