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누나가 집단괴롭힘의 주범이었다. 항상 1등인 학생이 「어째서 나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남기는 거야!」하고 앙심을 품고 남자에게 부탁해서 괴롭혔다고.


2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07(土)18:16:08 ID:VGa
옛날 누나가 집단괴롭힘 주범을 하고 있었다
누나의 클래스에 있던 A라는 학생이 있었지만
머리가 엄청 좋아서 언제나 학년 테스트에서도 1위 였다고 한다
당시 누나는 학원이 없는 날은 거의 매일 심야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A에게는 학년 테스트로는 이길 수 없었다.
누나은 A가 어떤 공부 방법을 쓰고 있는지 신경쓰여서 조사해봤다
A는 학원에도 가지 않았었다.
그 뿐만 아니라 밤 늦게까지 애니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해서 숙제 이외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째서 나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남기는 거야! 하고 앙심을 품게 되서
남자에게 부탁해서 A를 괴롭혀줬다, 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그것이 교사에 발각되서 A나 A 부모님에게 사죄를 하고 괴롭힘은 없어졌지만
어머니는 「내가 시험 점수에 매달리게 길러 버린 것이 원인이다」
하고 침울해지고 아버지는
「너에게 공부를 할 권리는 없다!」
고 격노해서 학원을 그만두게 해버렸다
이 상태를 어떻게든 밝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던 것이 나의 수라장

2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07(土)18:40:06 ID:FIP
남자에게 부탁해서 괴롭힘이라니, 경도로 끝났으면 차라리 좋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2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07(土)20:17:11 ID:SAg
>>288
>>289과 같은걸 생각했다.
A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써있지 않지만 여자라면 성범죄까지 발전할 수도 있잖아.
아니, 288누나는 A보다 학습 방법이 요령 나빴던 것 뿐이야.
게다가 A에게 질투해서 음험 음습한 수단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부메랑 자업자득 스스로 뿌린 씨앗 인과응보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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