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조카딸이 중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학교 밖에서 자전거의 안장 부분을 불태워졌다. 나의 아파트까지 와서 울면서 「안장을 주세요」라고 말하길래….



8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7(土)20:01:04 ID:sW7
나 개인이 한 보복이 아니고, 자업자득인 부분도 있는데.

조카딸이 중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학교 밖에서 자전거의 안장 부분을 불태워졌다.
독신 생활 하고 있는 나의 아파트(조카딸의 집에서 자전거로 2킬로 정도 거리)에 와서, 울면서
「안장을 주세요」
라고 말해서, 사정을 들어보고 얼른 피해신고를 제출하게 했다.

그 뒤, 조카딸의 집단괴롭힘을 딱 수습되었고, 괴롭히던 얘는 고교 수험 실패해서 현재 히키코모리가 되어 있다고 한다.



괴롭히던 얘의 부모님으로부터는,
「피해신고 철회해주세요」
하고 몇 번이나 연락 왔지만 응하지 않았다.
그렇다기 보다도 『기물파괴』 피해신고이므로, 괴롭히던 애가 보도(補導)당할 가능성은 낮지만.

타이밍 좋게?그 전후로 시내에서 연속으로 원인 불명 화재가 발생해서, 빈번하게 경찰차가 순회했다.
집단괴롭힘을 했던 아이는 방화로 잡힐 거라고 상당히 덜덜 떨지 않았을까.
수험의 한창 시기에, 못된 장난으로 방화한 괴롭히던 애가 전부 나쁠 뿐이지만.


8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8(日)09:45:06 ID:yYu
>>856
불이라니…경찰도 보도 안건이 아니라도, 아슬아슬한 데까지 저질러 준걸까.

8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7(土)21:37:31 ID:bkb
시원해져서 잘됐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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