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친족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는데, 20대 사촌 오빠가 사촌 여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서 충격을 받았다.[관련]

5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2:59:53 ID:39T
>>514
내가 참가하고 있는 써클도 그런 느낌이었다
주의해도 떼어 놓아도 효과 없음, 괴롭히는 쪽이 빨아당겨지는 것처럼 슥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또 시작된다
피해자를 하루종일 지킬 수도 없고, 보고 있는 쪽에서는 태도를 바꾸기 때문에 주의도 할 수 없다
상대가 이상하고 무섭기 때문에 강하게 나오는 것도 할 수 없다
최종적으로는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형태로 취미를 그만두고 써클 자체도 분위기가 최악이 되서 그 건으로부터 얼마 뒤에 없어져 버렸다



무섭게도 그 피해자는 지금도 완전히 다른 분야의 써클에서 또 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든가
평생 이상한 놈 나쁜 놈에게 발견되고 피해를 계속 받는 인생에 그저 충격을 받는다

5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6:50:18 ID:LP6
>>512
나의 사촌언니도 어릴 적부터 남동생에게 폭력 당했다.
부모에게 어째서 남동생의 응석을 받아 주는지 호소해도 반대로 혼났다.
장남교라고 하는 것이네.



59. 通りすがり 2016年05月27日 02:20
이런 식으로 우리 친척의 여자 아이도 남자 형제에게 자주 맞거나 괴롭힘 당하고 있어.
지금은 그걸로 끝내고 있지만 커지면 위험하지요.
내가 보고 있으면 그야 그떄는 멈춘다. 하지만 사각을 찾아서까지 필사적으로 해요.

61. 通りすがり 2016年05月27日 04:57
학생 일 때, 어린이모임 여행같은거의 인솔을 돕고 있을 때
똑같이 여동생을 때리거나 하는 아이가 있었어
그 아이가 여동생을 때릴 때마다 붙잡고
「여동생에게도 여자 아이에게도 폭력 휘두르면 안되잖아」하고
안면 홀드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마지막에는 평범하게 좋은 아이가 되었어요

후일, 그 여동생 쪽에서 이상하게 호의를 가졌지만
당시 고교생으로 로리콘이 아닌 나에게는 초등학생은 무리였다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8470393.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