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1(日)20:17:38 ID:2IN
조부모가 대가족이었으므로 많은 친척이 있다.
인원수가 많은 만큼 여러 사람이 있다.
북쪽은 홋카이도. 남쪽은 큐슈.
아이의 고등학교의 학비 짜내는데도 고생하고 있는 집도 있고, 네 명의 아이를 사립대학의 의학부를 보내도 아무렇지도 않은 집도 있다.
위는 도쿄대학 쿄토대학 나와서 관료나 변호사가 된 놈, 의사, 지주. 아래는 고교 중퇴해서 니트하는 놈이나 전과있는 놈.
이 아래쪽 집단 가운데, 40대가 되어도 친가에서 히키코모리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
평소는 방에 틀어박여 얌전하게 넷하고 있는 것 같지만, 법사나 설날에 친척이 모이면 방에서 나와서 젊은 여자에게 마구 트집잡는다.
이녀석의 부친은 고인이고 모친은 머리 이상하기 때문에, 귀찮아도 아무도 멈출 수가 없다.
올해 설날도 적당한 JD를 표적으로 하고 자기 이론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번은
「남자가 결혼하지 않게 된 것은 여자가 바보같이 되었기 때문에. 야마토나데시코의 미덕을 잃었기 때문에. 지금은 남자에게 결혼하는 메리트는 없다」
같은 걸 칩과 데일(チップとデール)같은 빠른 말&작은 목소리로 끝없이 말했다.
평소는 이녀석이 만족해서 방에 틀어박힐 때까지 기다리고, 이자식과 모친이 자리를 비우면
「시골이란 무섭네에」
하고 술안주로 삼는 느낌이지만 이번은 미묘하게 달랐다.
곁에서 생선회를 먹고 있었던 여자가
「어라?작년은
『전후의 여자는 응석부리며, 조금 괴로운 일이 있으면 도망치게 되었다. 그러니까 소자녀화가 진행되었다. 참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서 의무를 완수해라』
같은 말을 하지 않았던가?」
하고 훌쩍.
이것이 방아쇠가 되었는지,
「결혼할 의무 따윈 이 나라에는 없어요ㅋㅋㅋ」
「요는 너가 결혼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을
『여자가 쓸모없으니까~ 결혼할 수 없다아~ 어쩔 수 없다아~』
라는 걸로 하고 싶은 것 뿐 아냐ㅋㅋㅋ」
「그야 너에게 있어서는
『이런 멋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는 바보』
라는 일까」
하고 우리가 있는 상과 옆 상에서 대폭소.
이런 일이 있어서 올해는 이자식이 평소보다 빨리 틀어박혀 주었다.
덕분에 즐거운 설날을 보낼 수 있었다고.
8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2(月)04:37:03 ID:Icd
>>「남자가 결혼하지 않게 된 것은 여자가 바보같이 되었기 때문에. 야마토나데시코의 미덕을 잃었기 때문에. 지금은 남자에게 결혼하는 메리트는 없다」
우리 써클에도 완전히 비슷한 말하고 있는 선배가 있었어요~ㅋ
「나도 결혼이라니 진짜 싫어요~ 남자랑 살다니 귀찮은 일만 있어요」
하고 말해줬더니
「앗…하지만 너는 결혼 하고 싶어할텐데…」
하는 영문을 모를 말을 들었다ㅋㅋ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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