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불륜 상대의 남편이 직장에 찾아와서 「댁의 신랑씨가요, 우리 아내와 관계를 가져버려서요, 500만 지불하기로 약속했는데」


2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33:26
남편이 바람피었다.
아주 쇼크를 받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나의 직장에 불륜 상대의 남편이 공갈 비슷한 짓을 해왔던게 문제.
츠츠모타세(美人局)같은게 아닐까.
남편도 상대도 기혼이지만, 나의 직장에 아주 커다란 목소리로,
「〇〇씨~이, 계십니까~. 계시지 않으면 누군가 전해 주세요~오.
댁의 신랑씨가요, 우리 아내와 관계를 가져버려서요, 500만 지불하기로 약속했는데,
전화도 받지 않고 돈도 지불하지 않아요, 부인이 빨리 지불하라고 말해 주세요.」라더라.
정말 부끄럽다, 동료나 상사는 불쌍하지만 두근거리는 눈으로 보고 있고,
회사에는 폐를 끼쳐버리고, 결국 계속 소리칠 것 같은 분위기를 보고
경비원이 데리고 나가 주었지만.
정말로 용서못해.
남편의 바람기를 깨닫지 않는 나에게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 관계없잖아.
정말 모두 죽어버려.





2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41:10
>>233
확실히 명예 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을 거야




2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42:32
>>233
그 거 상대 남편의 직장에서 당신이 같은 말해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입장 같지?
당신의 부인에게서도 받기로 하겠어요- 공적으로 말할 수 없는걸까
부인은 내버려 두고, 그 상대 남편에게 그 때 일만으로 위자료 받고 싶지요

2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46:51
>>236
그것은 나도 생각했습니다.
불륜 상대는 알고 있습니다만, 신랑은 어디에 근무하던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단지 이것을 남편에게 말하니까,
불륜 상대에게 우리 남편을 화나게 하면 무슨짓 할지 모른다
말을 듣고 500만 지불하는 약속해 버렸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불륜 상대는, 남편과 같은 직장의 파견사원이라고 합니다.

>>235
우선 이혼하는 것이 먼저일지도・・・
음 여러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2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45:07
>>233
그 녀석 미치광이니까 바람 피우는 것도 알겠어요ㅋ
당신의 신랑 운운이 아니라, 그 녀석과 헤어지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2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47:34
>>238
그럴지도 모르네요.
최악이에요.

2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47:39
>>233
머리가 나쁜 사람
바람기를 알고 망가진 사람
원래 이상한 사람
어느 것이든 직접 관련되서 좋은 일은 없을듯

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48:37
>>241
정말 그렇네요.
어쨌든 나의 남편도 관계되면 안 되는 사람이 될 것 같은 예감.

2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51:32
>>239
무엇을 할지 몰라?
그거 부인도 위협으로 500만 받으려 했다는 거야?
위협으로 500만 지불하다니 너무 대손해다
미치광이니까 울면서 단념하는건 상대가 생각하는 바다
경찰은?

2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56:41
>>245
나는 단념할 생각 없기 때문에 이혼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마 상대는 부부가 한패가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모르고, 묻고 싶지도 않고 어드바이스 할 생각도 없어, 현재는요.
그러니까 빨리 이혼하지 않으면 큰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요.
결착지어지면 어딘가에 쓸게요.
고마워요. 그럼.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1:02:58
>>249
변호사의 무료 상담 추천이야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1:49:29
>>249
확실히 아내도 한패가 아닐까
찍소리 못하게 하고 싶지만, 어렵네
당신의 신랑, 좋은 호구(カモ)였는지도 모른다
당신은 상대 남편의 직장 몰라서, 왜 상대는 알았을까?
상대녀가 신랑에 은근히 물었다면 한패도 있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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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ラシの裏【レスOK】 十八枚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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