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17:25:32 ID:???
기혼여성판의 「지금까지 살아오며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체험 3」908,909,910입니다.
이젠 기혼녀는 아닙니다만, 가정의 이야기이므로, 이쪽에 계속 된걸 쓰게해 주세요.
전회, 격려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멋진 로미오 메일은 오지 않습니다만, 두통이 나는 편지가 왔으므로 조금.
또한 기혼녀판에 썼을 때, 자신은 냉정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역시 안절부절 하고 있었던 것 같고 메모장에서 코피페가 살짝 빠져있었습니다.
지금와서입니다만, 보완하게 해주세요.
A남(전 남편의 남동생. 건달遊び人)과 B코(A남의 전처. 미인) 부부에게 휘둘리다가, 나와 전 남편이 이혼한 이야기입니다.
C타(A남과 B코의 아들)가 태어나 B코는 시어머니에 C타를 떠맡기고 놀고다니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유아를 돌보는건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 언제나 나에게 데리고 오고 있었다.
나에게 맡기고 돌아간다, 는 것은 아니고, 그대로 C타와 함께 들어와서, B코에 대한 푸념을 한다.
내가 B코에게 「C타는 우리집에 있기 때문」이라고 메일하면, B코가 저녁에 맞이하러 나온다.
시어머니는 교대하고 돌아가지만, 이번은 B코가 들어앉아서, A남이나 시부모님에 대해서 푸념한다.
저녁 식사 때가 되서, B코와 C타는 나에게 쫓겨난다.
시어머니도 B코도 식사를 뜯어내는 일은 없었지만, 나는 오후를 통째로 쓰게 된다.
그러나, 제일 귀찮은 것은 A남.
놀고 다니면서 새벽 귀가가 되서, B코에게 쫓겨난다.
도보 10분 정도되는 우리집에 와서, 현관에서 인터폰을 띵동띵동.
형인 전 남편이 아니라 나를 부르며,
「(나)쨔-앙, 열어줘- 열어줘-. 들여보내줘-」
하고 소리친다.
이것이 오전 1시 2시.
이웃에 폐가 되는데다가, 내가 간통남이라도 끌어 들인다고 오해 받을 수도 있다.
남편에게 몇 번 그만두게 해달라고 호소해도, 남편은
「자는 것 뿐이니까 좋잖아. 시끄러우니까 빨리 열어 줘」
라고 말할 뿐.
그리고 A남은 리빙에서 잠자고, 아침 일찍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식사나 목욕탕을 써먹지 않는 것 만이라도 좋으맂도 모르지만, B코에게 불평해도,
「저렇게 한밤중에 돌아오면, C타가 일어나버린다」
시어머니에게 호소하면 과연 혼내준듯 하며, 벨 누르는 일은 없어졌다.
하지만, 이번은, 집 뒷쪽 골목을 배회하며, 침실 창문에 작은 돌을 부딪치거나, 삑삑 휘파람을 불거나.
더 간통남 같잖아.
이렇게 써가다보면, 나는 노예수고 네요.
딸의 「이제 됐어, 나가자, 이런 집」발언은, 이런 일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길어졌습니다만, 그럼 전 남편에게 받은 두통 편지를.
간단합니다.
사무서류의 교환하며, 메모같은 송장에 한마디.
「(나)에게도 (딸)에게도,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A남은, 좋은 청년입니다.
힘이 되어 주세요」
잠깐 기다려어어어어어어어!
A남은, 새로운 미인 D코와 재혼이 끝난 상태입니다.
추격타처럼, B코에게 2년만의 메일도.
원래, 꽃가마(玉の輿)를 노리던 B코, 재혼해서 부자를 겟트 한 모양.
그리고 이번에, 여자아이가 태어났다고 하며
「언니(←나. 이제 언니 아니잖아)에게는 신세를 졌습니다.
꼭 놀러와 주세요.
주소는 ×시 ×정(×市×町) ××-×입니다.
언니의 주소도 가르쳐줘요」
전 시부모님 쪽에서, 나의 이혼과 이사를 들었겠지.
물론 놀러 갈 생각은 없고 인사 치레겠지만,
어째서 주소….
이젠 싫어.
■□■□チラシの裏 2枚目□■□■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429714616/
뭐하는 짓이야 전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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