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 토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씁쓸한 이야기 >
소재:결혼
【2ch 막장】혼활하고 있었을 때 모친의 말참견이 신경몰랐다. 나는 20대 후반인데 40대 의료시설 이사를 「의료관계라니 멋져! 딸에게는 세레브 한 가정의 부인이 어울린다」
3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7(火)10:42:35 ID:NLD
내가 혼활 하고 있었던 때 모친의 말참견이 신경몰라.
당시의 나의 스펙 20대 후반 서민 가정 태생 연수입 600만
어프로치 있었던 사람 일부
(1)20대 카스미가세키(霞が関,※외무성의 은어)의 공무원
(2)40대 의료시설 이사 연수입 5000만
(3)30대 회사 이사 연수입 1500만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을 거리에 살고 있는건 (3)의 사람뿐.
하지만 어머니는 스펙을 보고 「(1)은 해외 전근있는 사람이니까 안돼-. 얼굴이 취향이 아니다」
「(3)은 우리집은 서민 가정이니까 장사하는 집과는 성격이 맞지 않기 때문에 안돼-. 어쩐지 성격 나쁠 것 같다」고
결혼 할 수 없는 여성의 텐프레같은 이유를 늘어놓으며 깍아내린다.
그런 어머니는 (2) 추천
이유는 「의료관계라니 멋져! 딸에게는 세레브 한 가정의 부인이 어울린다」고 한다.
내가 기겁하고 있는데 하이텐션으로 혼자서 폭주했다.
미안하지만 연령이 지나치게 차이나서 장래적인 비전이 안보이는 것이나
외모도 조금 생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또 몇번이나 상담소를 바꾸고 있는 듯한 흔적이 있어 이상하니까 싫다고 거부해도
「외모는 익숙해지면 받아들일 수 있다. 세레브가 될 수 있으니까!」하고 히트업.
마음대로 면담 OK의 대답 내놓을 기세였으니까
(1)(2) 쪽에는 빨리 거절을 하고 (3)의 사람과 면담→마음이 맞아서 결혼.
혼활비용도 전혀 원조하지 않는데 딸의 결혼상대에
자신의 이상만 강요해오려는 모친은 정말로 신경 몰랐다.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7(火)10:48:11 ID:rgd
신경 모른다고 할까, 너무 알기 쉬울 정도로 돈을 노린다고 밖에…
3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7(火)11:03:53 ID:NLD
응.
뭐 제일 말하고 싶었던 것은 맨 밑 줄 뿐이야ㅋ
덧붙여서 남편의 연수입은 해에 따라서 변동이 크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3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7(火)11:09:56 ID:KQd
>>380
> 뭐 제일 말하고 싶었던 것은 맨 밑 줄 뿐이야ㅋ
어이ㅋ
40대에 20대 여성 희망은 지뢰에 지나지 않아요.
그렇게 마음에 들었다면 엄마가 시집가면 좋은데—(묵묵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엄마가 시집가면 된다가 가장 호응이 많았던 결론ㅋ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