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일요일

【2ch 막장】자신도 오타쿠 주제에 언니의 BL취미는 허용할 수 없었던 못된 오빠. 언니의 원고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부순다. 동인지를 찢어 버리는 등의 괴롭힘을 반복했다.




4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22(月)18:02:03 ID:CR9
자신도 오타쿠 주제에 언니의 BL취미는 허용할 수 없었던 못된 오빠.
언니의 원고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부순다.
동인지를 찢어 버린다.
식탁에서 아무도 안듣는데 BL비판.
가방에서 써클 티켓을 뽑아간다.
이런 느낌의 괴롭힘을 반복했다.



나의 친구 관계나 패션에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으로 지시해 오는 못된 오빠에게는 예전부터 나 정말 짜증났으니까, 얌전한 언니 대신에 보복해줬다.

보복이라고 해도, 못된 오빠의 동인지의 여자 아이의 ○간에다가 꼬○ 그리거나, 못된 오빠의 PC에서 못된 오빠의 트위터의 어카운트에 로그인해서 BL책 선전하거나, 하는 시시한 내용이지만.

아무튼 당연 격노하고 맞을 뻔햇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감싸 주고 못된 오빠를 설교해줬다.
부모가 편들어 주지 않았던 것이 효과가 있던 것 같아서, 이후 못된 오빠는 얌전해졌다.
이대로 내가 나갈 때까지 얌전하게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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