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일요일

【2ch 막장】「여자를 소중하게 기르면 자존심이 붙어서 맞거나 만져진 것만으로 불평한다!차별하거나 체벌을 해서 폭력과 부조리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일본은 잘 돌아가게 된다!」 라면서 딸을 때리다가 이혼당한 지인.



9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8(木)15:07:50 ID:UMb
머리가 이상한 지인이 있다
고등학교 때는 성실하고 공부 열심인 평범한 놈이었지만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이상해졌다
콘도 마코토(近藤誠)나 우츠미 사토루(内海聡) 같은 엉터리(トンデモ) 계통 서적이 진열되어 있던 책장이나,
이상한 자기계발계의 세미나에의 참가 하는걸로 헤아리기에,
진학을 계기로 단조롭고 평화로운 시골에서 도시로 나와, 지식을 탐욕스럽게 먹어치우고
흘러넘치는 정보를 취사선택 하지 못하고 음모론에 물들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설탕이나 염분을 일절 섭취하지 않는 극단적인 식생활을 하거나,
독감이나 무거운 위장염에 걸려도 결코 병원이나 약에는 의지하지 않고 건강 부진을 오래 끌거나
고기를 먹지 않고 이상하게 여위려고 하거나, 마음만이 아니라 신체도 이상해져 갔다

하지만 아무튼 그다지 친하지 않았으니까 지금에 이를 때까지 충고할 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동향을 멀리서 오치(ヲチ)하고 있다
이자식은 U턴 취직하고 현지에 돌아오고 몇 년인가 일한 뒤 결혼했지만
「여자를 소중하게 기르면 자존심이 붙어버려서
조금 맞았다거나 전철에서 만져진 것만으로 불평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남자 형제와의 대우에 차이를 내거나 체벌을 하거나 하고
폭력이나 부조리에 익숙하게 하는게 일본은 잘 돌아가게 된다!」
이런 느낌의 주장을 하고 딸에게 폭력을 휘둘러 아내에게 이혼&친가에서도 의절당했다고 한다
교실에서도 좀처럼 말하지 않을 정도 얌전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폭력을 휘둘렀다고 들었을 때는 정말로 놀랐다
이젠 관련되어 주는 인간은 거의 없는 것 같고,
이대로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게 조용하게 살고 조용히 죽어 준다면 좋다고 생각한다



9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8(木)15:18:15 ID:b1o
>>913
악화된 계통일까
>어릴 때부터 남자 형제와의 대우에 차이를 내거나 체벌을 하거나 하고 폭력이나 부조리에 익숙하게 하는게
이런 것도 이전의 일본이라면,
정도에 따라서는 자주 듣는 이야기로 간과해질 것이고,
별로 문제시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넷에서도 서적에서도 학대나 그러한 지식이 간단히 손에 들어 오기 때문에
・・・라고 하면, 그 지인같은 사람이,
「역시 여자에게 학력을 붙여서는 안된다!」고 화낼 것 같지만

9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8(木)21:01:39 ID:ZRg
>>913
평범하게 살고 있으면 그만한 부조리에는 크든 작든 만나니까
부모로부터의 불합리한 폭력은 필요없어

아무튼 그 녀석은 단순한 남존여비 놈이지만.
어차피 양육비도 지불하지 않을테니까 지금당장 흙에 돌아가도 좋을지도

9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9(金)00:21:36 ID:qy7
>>913
부모에게 소중히 여겨지만 DV나 범죄라는 침해에 대해서 확실하게 NO를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란다
부모로서는 자신을 소중히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는 것이 기뻐요
특히 여자 아이는 폭력이나 범죄에 직면할 리스크가 높으니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9377605/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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