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2ch 막장】오빠가 나의 패션이나 취미를 놀리고 괴롭힌다고 어머니에게 호소하자, 「남의 취미를 바보취급 하는 너에게 취미를 즐길 권리는 없어요」 오빠의 게임, 만화, 동인지, PC, 스마트폰을 몰수.




7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05(火)04:47:07 ID:jcp
복수와는 모색이 다르기 때문에 이 스레에 써도 괜찮을까?

어머니가 오빠의 게임, 만화, 동인지, PC, 스마트폰을 하나도 남김없이 몰수했다
오빠는 침이 튈 정도로 소리치며 반광란으로 어머니에게 대들었지만 어머니에게 야단 맞자 곧바로 얌전해졌다

오빠는 고등학교에 들어갔을 때부터 갑자기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어. 표적은 주로 나.
추녀라든가 노안 이라든가 뚱뚱이(デブ)라는 말을 듣거나, 일반적으로 말하는 달콤로리계(甘ロリ系) 옷을 입으면 오타서의 공주」 「그 얼굴로 ㅋㅋㅋ」라고 말하며 바보취급 하거나
내가 폐허에 로망을 느껴서 폐허의 화상을 모으면 「서브컬쳐녀 키메에ㅋㅋㅋ」라고 욕하거나 LINE에다 친구와 갔던 카페의 케이크와 홍차의 사진을 올리면 자의식과잉지뢰녀같은 코멘트 받거나
무엇인가를 즐길 때마다 오빠에게 바보 취급 당하는 것이 일년 정도 계속 되서 집에 돌아가는 것도 싫어졌다

어머니에게 상담하고 싶었지만 일과 가사로 바빠보이는 어머니에게 무거운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쭉 참았다
그렇지만 오빠의 얼굴을 볼 때마다 기분이 나빠져서, 이걸 더이상 참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서 어머니에게 상담했다


나에게 상담을 받은 것을 오빠에게 전하고, 상기의 괴롭힘이 진실인가는 오빠에게 추궁해서 확인하고
「남의 취미를 바보취급 하는 너에게 취미를 즐길 권리는 없어요」
하고 오빠를 조용한 목소리로 꾸짖어 주었다
오빠는 반론하지 않고 자기 방에 돌아갔다

지금은 엇갈려 지나갈 때마다 「죽어」라고 낮은 소리로 말을 들을 뿐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나를 위해서 움직여 준 어머니에게는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하다

74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05(火)08:49:03 ID:uPs
부친의 그림자가 없지만, 모자 가정인가?
죽어라고 말하고 있다면 전혀 반성하지 않지만, 괜찮은가
생활비는 여자가 벌고, 남자의 돈벌이는 남자의 용돈ㅋ 같은 준 기둥서방(ヒモ)이 될 것 같으니까
사회에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

74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05(火)16:43:57 ID:jcp
>>743
아버지는 일이 바쁘고 통근 시간이 길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요. 그러니까 애초에 오빠가 이상해진 것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뭐 전에 비하면 굉장히 평화롭게 되었으므로 나로서는 이것으로 오케이입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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