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저건 마성의 여자였다, 마녀였다. 네가 보고 있었던 나는 내가 아닌, 마녀가 보여준 거짓의 나였다. 속지 않았으면 한다, 마녀가 만든 허구에.」



131. 名無しさん 2016年05月01日 18:30 ID:SF66HT.E0
첫기입 실례합니다.

바람피우고, 진심이 되어 나와 이혼→바람기 상대와 재혼한 전 남편.
재혼하자마자 아이 생기고, 그것을 나에게 자랑하듯이 SNS로 연락.
블록 했더니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
라고 다른 어카운트로.
나를 걱정하는 척 하며 아이 자랑하는 마운팅.
뭐 뒤에는 바람기 상대 있었겠지만요.



그리고, 최근(요 몇 개월), 묘한 메일(SNS 그만두었습니다)이 오고 있었습니다.
이하 발췌.

「저기,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는 최악이다」
「저녀석 따로 남자가 있는 것 같다」
「젠장」
「어째서 너의 손을 떼어 놓았을까・・・」
「지금은 알 수 있다, 나의 어리석음, 유치함이」
「저건 마성의 여자였다, 마녀였다」
「네가 보고 있었던 나는 내가 아닌, 마녀가 보여준 거짓의 나였다」
「속지 않았으면 한다, 마녀가 만든 허구에」
「진실의 나는 그 마녀를 만난 그 날부터, 마음의 감옥 안에서 너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
「지금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이 메일을 보내는 것 뿐・・・」
「네가 이것을 찾아서, 나를 도와주는 날을 꿈꾸며」
「저기 보지 않는 거야?」
「어-이」
「대답해줘요」
「위험하니까 서둘러 주세요, 또 10만 정도 빌려줘요」
「진짜로 위험해」
「죽을지도 몰라」

이것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2주일 정도 메일이 보내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그 때까지는 3일에 1통 정도의 비율).

로미오인지 어떤지 이상하고 무엇이 있었는지 모르지만(풍문도 없어ㅋ), 이미 결혼하고 아이도 생겼으니 행복해서, 특별히 조사할 생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ㅋ

【ロミジュリ体験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2428083.html


마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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