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약혼녀와 결혼식 사진을 미리 찍었는데, 친구가 그걸 퍼트려 버렸고 옜날 약혼녀를 괴롭히던 남자들에게까지 흘러들어가서 위험한 메시지가 오고 있다.

34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5(日)11:41:46 ID:10X
화가 나서 문장이 엉망일지도 모르니까 읽기 어려우면 지적해줘요
관련된 인간이 많아서 다 파악을 못하겠다
약혼녀와 6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4월말 토요일에 일본 전통복과 양복으로 미리 찍었다
그 때 프로 카메라맨이 곧바로 볼 수 있도록 휴대폰으로도 촬영해 주었다

조금 약혼녀에 대해서 이야기 해두겠다
약혼녀는 학생 때부터 전혀 화장하지 않고 작은 얼굴에 어울리지 않은 유리병 바닥 같은 안경(瓶底メガネ)을 하고 있었다
안경을 쓰면 눈이 한 단계 작게 보였다
수수하고 얌전한 외모로 남자로부터 격하 취급 당하고 괴롭힘 대상이 었다





약혼녀는 지금도 평소는 맨 얼굴에 병바닥 안경이지만, 전에 촬영 때는 컨택트를 했다
화장과 머리카락 세트는 프로가 해줬다
병바닥 안경의 모습 밖에 모르는 사람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크게 바뀌었다
그 이야기를 옛 친구의 A에게 이야기하니까 사진을 보고 싶다고 말했으니까 약혼녀의 양해를 얻어서 송신했다
결혼식을 가족끼리만 올릴 예정이니까 사진은 원래 보고에 사용할 예정이었으므로 보낸 것 자체는 시기가 앞당겨졌을 뿐 당초의 예정 대로

그걸로 끝나면 좋았지만, A는 GW(골든위크)에 동급생과 술자리를 가진 듯 하며, 약혼녀의 사진 이야기를 했다
거기에는 약혼녀와 한시기 같은 클래스였던 여자 B도 있어서 보여달라고 졸라대서
주위에서도 보고 싶다 보고 싶다고 졸라서, 귀여운 B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던 A는 술 기운에 마음대로 내가 줬던 사진을 LINE이나 무엇인가로 확산해 버렸다고 사죄했다
이번은 B가 사진을 손에 들고, 약혼녀를 바보 취급하거나 괴롭혔던 남자들에게 「(약혼녀)의 새로운 모습 간파하지 못했던 추남 m9(^Д^)프갸」하는 원문을 사진과 함께 과시했다
남자 무리와 B 사이에 무엇인가 화근이 있던 것 같아서, 짖궂은 짓에 이용된 것 같다고 술자리에 와있던 몇명이 A에게 가르쳐주고 그것을 나에게 전해 왔다
B에게 사진을 보여진 몇명 가운데, C와 D로부터 컨택트가 있었다
약혼녀에게 들은 정보로는 C는 약혼녀를 놀리고 있었지만 고교 졸업 직전 때 고백해왔다는 남자로, 좋아하는걸 숨기고(裏返し) 놀려대는 유치한 정신의 소유자
D는 이름을 듣기도 싫을 정도로 심하게 약혼녀를 헐뜯고 있었던 남자로 괴롭힘에 괴로워했다
어느쪽이든 B경유가 아니하지 않았으면면 일생 관련될리가 없었던 상대
C는 아직도 좋아한다는 스토커 같은 메시지를 보내 왔다
D는 연락을 무시했던 것에 대하여 협박 아슬아슬한 메시지
블록하고 메일도 거부했다
교대하듯 캬바쿠라을 하고 있다는 E에게 연락이 왔다
「나의 아내도 나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으니, 너의 신부도 우리 쪽에서 일하게 해라」라는 내용이었다
E는 술자리에는 없었고 나도 신부도 접점이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 사진이 퍼졌는지 이미 파악할 수 없다
A는 집까지 들이닥쳐서 사과하고 있지만 이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後の祭り)이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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