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야기지만, 회사의 동료 여성(당시 28세)에게 고백했는데, 훌륭하게 옥쇄(玉砕)했다.
「나 털이 많은 남성만은 생리적으로 안됩니다! 이제 정말 무리!」
하고 쌀쌀맞게 거절.
“생리적으로 무리”라고까지 말해서 마음은 꺽이고, 딱 단념하기로 했다.
그 상처도 치유된 올해가 되서, 왜일까 그 여성이
「(나)씨에게 마음을 농락당했다!」
고 화를 냈다고 한다.
말하길,
「확실히 거절은 했지만 장애는 털이 많다는 단 하나만, 그것도 (나)씨가 진심이나 확인하고 싶어서 꾸며냈다」
「『영구탈모 했으니까 사귀어줘』 정도 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나 어프로치 해오지 않는다」
「나는 곧 있으면 30세가 되어 버린다, 어떻게 책임을 질 생각이야」
라고 한다.
이쪽 에스퍼가 아니니까
(몰라)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일부의 여성 사원은
「그래 그래」
하고 동조하고 있는 듯 하다.
뭐 동료라고 해도 다른 사업소 근무하는 것에 틀림은 아니끼 떄문에 방치할 생각이지만, 여심이란 몇 살이 되어도 모르겠어요.
3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03:36:30 ID:vkR
>>304
시험한다고 해도,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ㅋ
직장이 같아도, 점심이나 일 끝나고 술자리나, 304씨같이 직장이 따로여도 아무렇지도 않게 관련되어 온다든가.
능숙하게 컨트롤이라고 할까 먹이 죽이 하지 않으면, 바보처럼 정직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잖아.
거기까지 귀찮은건 방치하는게 좋아!
3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08:43:31 ID:jrY
>>304
그런건 여심이 아니라, 미치광이의 심리겠지ㅋ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아ㅋ
3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09:45:29 ID:KMg
>>304
그야 없어요—.
신체적인 결점(?)을 거절하는 이유로 드는 사람은 사회인으로서 미숙하고, 심지어 그것을 「시험」에 사용하다니 최저네.
체모의 경우, 남녀의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만약 입장이 반대로 남성에게 「나, 빈유는 싫어.」하고 거절 당하고, 「유방확대수술 받고 올 정도로 해라」라는 말을 들으면 질릴거야.
또 동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음대로 말하게 내버려두면 좋아.
왜냐하면 나라면 무언인 채로, 그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인정할테니까.
뭐 아무튼, 이상한 여자에게 걸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3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10:42:51 ID:N4v
>>304
오히려, 생리적으로 무리라고, 거기까지 미움 받으면,
「따로 결점이 있고, 그것을 말하고 싶지 않아서, 털이 많은 것을 이유로 한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해버릴거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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