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지만, 언니가 성격 불일치로 이혼.
양가 양자 대화하고 이혼.
그 뒤 이상하게도.
전 형부가 메시지를 보냈다.
「리셋 했으니까 만났으면 한다」
(어떻게 나의 연락처를 아는 거지?)
하고 오싹 했다.
언니는
「휴대폰이나 수첩에서 뽑아낸게 틀림없다」
하고 화냈다.
친가에 편지까지 왔다.
「부끄러워하는 거라면 괜찮아. 법적으로는 문제 없으니까 안심해」
언니가 전 형부의 회사에 불만을 이야기해서 수습됐다.
그때부터 많이 지났지만, 전에
「아내가 쓰레기. 하지만 아내의 여동생은 좋은 아이이고 귀엽다」
에 대해서
「젊은 쪽으로 갈아타라!」
고 부추기는 코피페를 찾아내서 토할 것 같았다.
어떤 꽃밭 사고를 하고 있는 걸까.
어떤 형태든 가족을 휘젖고 폐를 입히는 남자란 자각도 없는 거냐고 생각했다.
1. 名無しのロミオさん 2016年05月08日 12:09
2016년 05월 08일12:09
때때로 「바라는 상대에게 자신이 선택되지 않는다」는걸 상상할 수 없는 놈들이다.
2. 名無しのロミオさん 2016年05月08日 12:19
당연하지만
언니의 남편에 대해서라면, 아무리 매력적인 여성도 상냥하고 친근하게 대응하는게 당연할 뿐이지만
그것을 자신이니까 상냥하게 대하고 있다
끝내는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게 틀림없다고 자만해서 이혼했다고 생각한다
바보인가
5. 名無しのロミオさん 2016年05月08日 12:54
리셋할거면 자신의 인생 리셋하면 좋은데
6. 名無しのロミオさん 2016年05月08日 13:05
자신의 형제자매의 파트너와 키스라든가 그 이상이라니 생각하기만 해도 키모이한데,
반대로 자신의 파트너에게 형제자매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아무리 매력적이라고 해도 무리.
이것은 내가 딱딱해?
상당히 파트너의 형제자매에게 손대려는 이야기 많지요(*_*)
7. 名無しのロミオさん 2016年05月08日 13:28
※6
아니, 그것이 보통
보통 사람은, 연애가 축복받거나 허용되는 범위에서만 연애하니까
ロミオメール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70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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