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내가 너를 바꿔주겠다!」던 남자가 남자친구가 나타나자 도주. 「아무래도 쾌락에 절여서 굴복시키고 너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바꿀 생각이었던 것 같다.」



3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8(水)09:01:10 ID:ro5
「내가 너를 바꿔주겠다!」
고 소리치며, 전부터 나에게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같은 학부의 남자에게 어깨를 잡혔다.

나의 남자친구가
「○○에게 무엇인가 용무입니까?」
라고 물어보자 남자 도망.

「아무래도 꼬○로 쾌락에 절여서(快楽漬け)? 굴복?시키고 너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바꿀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너의 남자친구가 생각보다 강해보여서 무서워진 것 같다」
는 느낌을 나중이 되서 친구에게 LINE으로 알게 된다.

…라고 하는 온 몸의 털이 다 곤두설 체험을 했다.
다만, 그 이후 이녀석이 나에게 관련되어 오는 일은 없어졌기 때문에 결과 올 라이트일지도 모른다.




이 남자는 2학년이 되서 세미나 단위의 활동이 증가하고 나와 얼굴을 맞대는 일도 증가하고 나서 기분나쁜 어프로치를 해오게 된 놈이었다.
나의 남자친구의 욕을 한다.
이녀석의 부모와 나를 만나게 하고 싶어한다.
내가 친구와 애니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들떠 있으면
「나는 애니 같은거 보는 여자 아이라든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괜찮아…?」
라고 지껄인다.
「이봐, 장래…살게 될지도 모르잖아…」
라고 말하며, 이자식의 현지의 산업이나 인구의 데이터를 인쇄해서 준다.

그 밖에도 기분 나쁜 에피소드는 있지만 들자면 끝이 없기 때문에 생략.

그 무렵 나는 당시의 남자친구(지금의 남편)와의 장래를 막연하게 마음에 그리면서 즐거워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기다리는 행복한 인생의 불안 요소에 지나지 않는 이자식의 존재는, 정말로 무서웠다.
어떻게든 미움받으려고 했을 떄, 이자식이 학생식당에서 동류의 남자와 무엇인가 말하고 있는 것이 들렸다.
의제는 【전업주부는 응석부리고 있다】같아.
이 대화 가운데 이자식이
「남편 돈으로 1,000엔 런치라니 죽어」(요약. 실제는 더 천박한 표현이었다)
라고 발언했다
(이것은 찬스다!)
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서
「결혼하면 1,000엔 짜리 런치 먹는 것만으로 그런 말을 듣는구나~
그럼 결혼하지 않고 자신의 돈으로 벌어서 좋아하는 대로 사는 쪽이 행복하네~」
라고 말하고 떠났다.
아마 이것이 첫머리에서 이야기한 사건에 연결되었다고 생각한다.

동창회에도 오지 않고 이녀석의 근황을 아는 사람도 주위에 없고, 지금 쯤 어떻게 지내는 것일까.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1482349/

구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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