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트위터에서 나를 괴롭히던 스토커. 「타협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어」라는 메시지를 보내서 일침을 놨더니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이 행복을 버린 것은 너다」




8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9:23:45 ID:XCU
최근 스토커 관련 이야기 많네.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되서 미안해요.


・얼굴 사진에 「추녀」 나 「멘헬러 냄새」 라고 말한다.
・음식 사진을 올리면 「가난뱅이」 니 뭐니 욕한다.
・에로한 일러스트를 보내 버린다.
…라는 짖궂음을, 트위터상에서 본 적 없는 모르는 어카운트에서 받고 있었다.
블록해도 쓰고 버리는 어카운트를 사용해서 항상 따라다니고, 이쪽에서 어카운트를 바꾸어도 뒤쫓아 오고, 어떻게 할지 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때,
「타협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어」
라는 말을 듣고, 평소는 무얼 말해와도 무시하고 블록 했지만, 그 때는 취해서 하이가 되어 있었으므로,
「타협할 정도라면 결혼 안해」 「애에 남자친구 있어요」
하고 대답해줬다.

다음날부터 리포트와 회식으로 바빠지고, 다음에 트위터를 연 것은 그로부터 3일 후가 되었다.
통지가 20 같은게 되어 있어서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하고 보니까,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이 행복을 버린 것은 너다」
운운하는 포엠이 길게 보내져 있었다.
이후 이 스토커로부터 소식은 없어졌다.

무엇이었던 것일까 저것은.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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