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4일 수요일

【2ch 막장】귀가한 시누이 남편이 급사한 시누이를 발견. 「저녁밥도 되어 있지 않았고, 목욕탕도 끓여놓지 않았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 타이밍에 잠을 자다니 최악. 게으름 피우지마-」 그리고 외식하러 갔다.



80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02(月)08:48:17 ID:Q9u
시누이의 이야기.
10년 이상전에, 시누이 남편이 일터에서 귀가하고 마루에 푹 엎드려 있는 시누이를 방치했다.
당시 시누이 남편은, 「저녁밥도 되어 있지 않았고, 목욕탕도 끓여놓지 않았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 타이밍에 잠을 자다니 최악. 게으름 피우지마- 라고 생각했다. 자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발언했다.
시누이 남편이 말하기로는, 푹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본 것은 살짝 곁눈질로 보았을 뿐. 그대로 부엌→목욕탕을 들여다 보고 울컥.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들의 괴로워하는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어차피 기저귀일 것이고 시누이가 해야 한다고 방치.
시누이 남편은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서 외식하러 집을 나왔다고 한다. 여기까지 시누이 남편의 변명.


우리 남편이 시누이에게 용무가 있어서, 시누이집을 방문했다. 인터폰을 눌러도 아기의 울음소리가 날 뿐 어떤 반응도 없었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집에 들어가니까, 사망한 시누이와 깔려있는 아기를 발견.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 아기만은 쇠약해졌지만 무사히 살아났다.

80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02(月)09:05:12 ID:Q9u
시누이 남편과는 곧바로 연락이 됐고, 바로 달려왔다.
그리고 상기한 변명을 줄줄. 결국에는,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아내가 폐를 끼쳤습니다. 나는 북쪽으로 가서 대학 다시 다닐까하고 생각하고 있다고.
아내도 타이밍이 좋았다고 할지, 의도하지 않아도 신경을 써줬겠지요.
아내와 아이가 있으면, 잘 다닐 수 없으니까요.

에엣!아이는 어떻게 할거야!? 시누이 막 죽었는데 그런 말 하는 거야!? 하고 무심코 얼빠진 소리를 해버린 나.
시누이 남편은 깜짝 놀란 얼굴로 「엑, 아들 살았습니까!?」하고 곧바로 아-아・・・ 하고 말하는 듯한 얼굴.
조금 전 남편이 아들군은 무사했다고 보고했잖아. 뭐야 정말로 하고 눈물이 말랐다.
그 다음은 상투적인 친권방폐. 아이가 없던(小梨) 시동생 부부가 데려가서, 아들군은 그 쪽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연초 친족 모임에서, 중학생 아들군을 볼 때마다, 행복해질 수 있어서 잘됐다고 생각한다.
시누이보다 시누이 남편을 꼭 닮아서, 남편은 「그 귀축 놈의 피가 흐르고 있구나. 아들군에게는 귀축 놈의 존재는 알리고 싶지 않은데. 얼굴이 닮았다는 것 만으로도 아들군이 자신의 존재를 혐오 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시누이 남편의 그 뒷일은 모른다. 시댁에서 두 번 다시 얼굴을 보여주지 말라고 영구추방 했으니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020072/




내 수천편의 막장을 번역했지만 이 정도의 인간 쓰레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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