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6일 금요일

【2ch 막장】약혼자가 숨쉬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파담할 예정.「에, 어째서 그런 일로 거짓말 하는 거야?」 싶은 거짓말. 소개한 오빠가 「미안했다, 저런 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고개숙일 정도.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5(土)20:25:47 ID:QqS
약혼자가 숨 쉬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파담할 예정.
「에, 어째서 그런 일로 거짓말 하는 거야?」
하는 곳에서 거짓말한다.
예를 들어 약혼자에게
「×라고 친구 전에 소개핬잖아? 저녀석 부인과 헤어졌다」
라고 들었으니까, 이쪽도 ×씨와 만날 때는 그만한 태도로 만났다.
하지만 그 뒤 ×씨는 이혼같은 것을 하지 않은 걸로 판명.
약혼자는
「그 자리의 분위기. 뜰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말할 뿐.






원래 약혼자는 오빠의 친구로, 오빠의 결혼식에서 알게 되고,
「저녀석 좋은 놈이야」
하고 확실한 보증을 받고 사귀었다, 라고 할까 오빠가 중매한 맞선 같은 형태였다.
하지만 막상 약혼해서 가족과 다름없게 되니까, 오빠 쪽이
「미안했다, 저런 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고 고개를 숙일 정도로 거짓말이 무한으로 너덜너덜 발각되는 소란이 일어났다.

하지만 바람기나 빚에 관한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약혼파기의 재료로는 약하다」
라고 변호사는 말한다.
솔직히 이쪽은 위자료 지불해서라도 파담하고 싶지만, 저 쪽은 완강하게 파담을 거부하고 있다.
나는 그가 말하는 대사의 무엇이 사실인지, 무엇이 거짓말인지 모르는 매일에 피폐 해져서 결혼은 100%있을 수 없다.

오빠와 약혼자 공통된 친구에게도, 약혼자가 거짓말을 해대고( 『여러 가지 있어서 오해로 우리들 남매가 화내고 있다』라는 시나리오), 그 친구가
「나를 봐서 약혼자와 다시 시작해줘」
하고 도야 얼굴로 찾아오거나, 정말 짜증.

약혼자의 여동생에 따르면, 어릴 적부터 병적인 거짓말쟁이였다고 한다.
여동생은 쭉 피해를 당해왔고, 부모는 언제나 오빠인 약혼자의 아군.
하지만 여동생이 취직하고 다른 현에 도망치고 부모님이 거짓말의 타겟으로 되자 이상성을 눈치챈 상황, 약혼자가 나와 약혼했다.
요컨데 부모님에게 정이 떨어지게 된 그가, 오빠와 나를 새로운 기생 숙주로 삼으려고 했다.

돈으로도 거짓말하는데, 빚을 숨기고 있거나 하는건 아니고, 타인에게 돈을 우려내는 짓은 하지 않는다.
단지 반쯤 재미로, 별로 필요 없는 돈을, 필요 없는 거짓말해서 타인에게 융통하곤 한다.

모죠(喪女)로, 오빠의 소개라면 좋을거라고 안이하게 소개를 받아들여 버린 자신도 좋지 않았지만,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 못했다.
전부 정리되면, 모죠는 모죠답게 독신으로 살겠습니다.

【愚痴れ!】吐きだめスレ@おーぷん2ch【叫べ】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7361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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