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15:40:02 ID:Guv
기혼 선배와 둘이서만 일하고 있었는데
「(나)씨는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서 부럽다. 고민 없을 것 같아」
라는 말을 했다. 일이라고 결론 짓고 붙임성 있게 지내고 있을 뿐인데, 실례구나 ㅋ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즐거운 것이 아닙니다만 ㅋ 선배는 즐겁지 않습니까? ㅋ」
라고 물어보니까
「(나)씨! 과묵하지!?」
라고 되물었기 때문에
「나의 입이 닫혀 있는 때를 본 적 있습니까—?ㅋ」
라고 되물었더니
「아-없어요—ㅋㅋㅋ」
하는 느낌으로, 그 자리에서는 이야기가 끝났다.
하지만 요전날, 선배가
「역시 이야기를 들어줘으면 좋겠지만, 이후에 예정 있어?」
하고 물어왔다.
한가하고, 저녁밥을 사준다니까, 훌쩍훌쩍(ホイホイ) 따라가 버렸다.
그랬더니 무려, 선배도 참 불륜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상대는, 인사부 인사과에 배속된 10세 연하. 출세 가도 올라탄 27세.
선배는 꽃미남(イケメン)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꽃미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느낌의 사람.
선배 말로는, 불륜이라고 해도 키스와 손잡기까지로, 육체관계는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키스와 손잡기도 충분히 육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만ㅋ)
그래서 상담이라고 하는 것은, 그 미묘 꽃미남이 이따금 다가오는데, 앞으로 한 걸음 할 데서
「(선배)씨가 결혼하지 않았다면…나는 회사를 그만둘 각오 없으니까요」
하고 주저하고, 어떻게 해도 이렇게 해도 안타깝다는 것 같다.
LINE 대환을 보았지만, 선배는 기분 물어보기에도 무거운 여자화 되어 있었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최근, 미묘 꽃미남이 조금 피하는 느낌이 든ㄷ고 한다.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해?(나)쨩!?」
라니, 나는 모르고, 꽃미남이라고 생각하지 않고….마지막에는
「미묘 꽃미남과 (나)쨩은 어울린다고 생각해」
라는 말 들었는데, 그렇게 ●같은 남자 필요 없고ㅋㅋㅋ
어제는 돌연
「(나)쨩, 결혼할 거면 반드시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거야!」
라더라, 귀찮아요ㅋ
어느 얼굴로 어드바이스()하는 거야? 해서 신경 몰랐다.
입은 딱딱하지만 손가락은 가벼워. 미안, 선배.
그리고 기세로 썼기 때문에, 읽기 어려웠으면 미안.
1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15:52:58 ID:Jz3
옛날부터 항상 이상하지만, 왜 불륜하는 사람은 주절주절 말하고 싶어하지?
넷에서 신원불명으로 정보 속이고 쓴다면 이해하고, 교습이나 전혀 접점이 없는 장소에서 흘려보내면 안다
그러나 양쪽 모두 알고 있는 상대에게, 왜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퍼트렸으면 한다는 건가? 그거지? 그거 이외 없지?
「어째서 말 퍼트리는 거야!?」라니, 그것은 이쪽의 대사다
퍼뜨리는 것도 무엇도, 너 다른데서도 말하고 있었지요・・・모두 알고 있기도 했고
역시 뇌가 부족하기 때문에 불륜 같은걸 해치우는 걸까
1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18:30:23 ID:OYu
>>180
불륜하는 사람은 쓸데없이 한마디 말하지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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