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형은 학습 장애 겸 인격 장애도 있었다. 형제의 부친은 정신과 의사이지만, 자신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주위에 들키는 것을 무서워하여 적절한 처치를 실시하지 않고, 아이를 아내에게 맡기고 가정에는 관련되지 않았다.




8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2(木)01:48:37 ID:qYv
가정내가 쭉 수라장이었다.

10년 정도 전 형을 병으로 잃었다.
이 형은 학습 장애 겸 인격 장애도 있었다.
형제의 부친은 정신과 의사이지만, 자신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주위에 들키는 것을 무서워하여 적절한 처치를 실시하지 않고, 아이를 아내에게 맡기고 가정에는 관련되지 않았다.
형은 히키코모리로 가정내 폭력이 심하고, 그를 자극하지 않게 남동생과 어머니는 항상 무서워하며 지내고 있었다. 부친은 보고도 못 본 척 하며 도와 주지 않았다.
형은 고등학교부터 완전 기숙사 제의 학교에 들여보내, 탈주하거나 기숙사 내에서 자살미수를 일으켰을 때부친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형제는 두통을 호소하게 되었지만, 부친은 「저녀석은 과장스러우니까」하고 그를 내버려두고 있엇다.
깨달았을 때에는 여생 1개월의 말기 암이었다.
부친에게는 소설 집필 취미가 있어서, 꿈은 의사 겸 소설가. 형이 죽었을 때 영감을 받았다든가 하며 정신장애를 소재로 한 소설을 집필해서, 자비출판 했다.
남동생과 어머니에게 그것을 읽어달라고 권해 왔지만, 두 명은 거부했다.
당시 남동생은 출판사에 인턴하고 있으며, 부친은 자신이 쓴 소설을 편집장에게 보여달라고 남동생에게 원고를 건네주려고 했다.
남동생은 쌓이고 쌓인 것이 폭발해서 광분하며 집을 나온 채로 그리고 나서 10년 부친과는 제대로 얼굴을 맞대지 않았다.
그런 최근 아버지는 현대 아트에 빠져 있는 모양. 어중이떠중이 작가에게 떠받들어지며 만족하고 기뻐하는 것 같다. 어머니는 좋은 호구(カモ)네, 라고 말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02007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