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오빠가 올케에게 탁란당한걸 입다물고 있다. 아버지에게도 오빠에게도 두드려 맞았으니까, 이런 폭력 혈통(暴血)이 끊어지는건 찬성.



2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8:48:04 ID:CAs

오빠가 올케에게 탁란당한걸 입다물고 있는 것일까—.

올케의 불륜은 그만두게 했지만, 몰래 계속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버지에게도 오빠에게도 두드려 맞았으니까, 이런 폭력 혈통(暴血)이 끊어지는건 찬성.
오빠도 맞았지만, 나는 더블로 맞았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아기 귀여워&손자 귀여워 해서, 탁란아 쨩(托子ちゃん)은 특별히 피해 없는 것 같지만, 오빠나 아버지가 탁란아에게 쌩글생글헤롱헤롱 하는 모습을 보면, 이쪽도 마리아님처럼 모든걸 용서해주고 싶다ㅋ



또한 올케는 내가 오면 언제나 긴장하고 있다.
그것 보면
(불륜은 할 짓이 아닌데)
하고 안심했다.
뭐 별로 올케에게 원한은 없으니까 아무래도 좋아요.
덧붙여서
「둘째는 만들지마」
하고 올케에게 못박아두고 있다ㅋ

아, 폭력혈통 없애고 싶었는데 남편 너무 좋아해서 나는 낳아 버린 것도 검을지도.
오빠 쪽이 나를 때린 회수는 많았으니까, 오빠의 피가 끊어지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하자.
아버지는 술만 없으면 때리지 않는 것뿐 다행…일까, 오빠는 어렸을 적부터 때리고 있기도 했고.

곧 있으면 멀리 전근하고, 그것을 계기로 인연을 끊을 생각이지만, 할 수 있으면 세계평화를 위해서 영원히 들키지 않기를.

【王様の耳は】奥様が語る黒い今【ロバの耳】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567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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