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20(金)00:10:41 ID:jN0
요전날, 친오빠 아내의 친정에서 법사(法事)가 있었지만, 그 준비를 해주었다.
이렇게 한 것은 올케의 형제는 멀리 살고 있고, 올케 친어머님 이제 체력적으로도
준비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리고 올케는 그 쪽 측면으로 매우 잘 모른다.
나는 개호 관계의 업계에 오래 있었고, 그런 준비도 일의 일부이므로
오빠에게 부탁받아 일단 요망을 듣고 일반적인 법요(法要)의 준비를 했다.
법요는 문제없이 끝나고, 회식으로 옮겼지만, 회장이 된 요정(料亭)에 가니까
올케가 울컥불컥(プンスカ) 화내고 있다.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하니까, 준비한 방이 테이블 석이었기 때문에.
요정이라면 화실(和室)이 당연하잖아, 비싼 돈지불해놓고 테이블 석이라니!!
하고 소리치고 있었지만, 출석자의 대부분은 노인.
장례식 때도, 비틀비틀 걷는 것도 힘들어서 내가 장례식장에서도 화장터에서 휠체어 준비를 했다.
법요 날도 휠체어에 앉은 참가자 다수가 되어 있었다.←예상완료
휠체어가 아니라도 노인에게 다다미방은 무리. 그러니까 일부러 바리어프리로 테이블 석
요정을 준비했는데.
올케 친어머님도 휠체어라 「역시, 너(올케)가 하는 일이니까 다다미방에서 회식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어요, (나)씨 고마워요」라고 말해 주었으므로
그 자리는 일단 수습됐지만, 올케는 계속 기분이 안좋었다.
나는 개호 업계의 경험 길고 자격도 있었으므로
친척분들에게 개호나 시설에 대해서 이런저런 상담을 받고 있었지만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고,
마치 (나)가 주역같았다, 타인인 주제에 참견하다니, 하고 오빠에게 투덜투덜 불평했다고 한다.
그 타인에게 준비 다 떠맡긴게 누구야・・・
자신도, 자신의 부모(올케 친어머니)를 시설에 들여보낼 때는 상담해왔던 주제에・・・
하고 울컥울컥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잘해줘도 지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