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이혼녀 친구 두 명을 본 시어머니 「이혼한 친구가 많구나. 나의 주위에는 전혀 없는데.」 그리고 시어머니 아들은 두 명 이혼, 한 명은 이혼 미수, 게다가 조카도 이혼.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11:59:10 ID:???
남편은 삼형제의 막내.
3명 모두 기혼으로 아이가 있다.

그런 가운데, 작년 우리집은 이혼이야기로 옥신각신했다.
바람피운 것 같은건 아니니까, 어떻게든 화해 했다.
우리집이 옥신각신하고 있는 한중간, 차남 부부는 이혼 조정을 시작했다.
지금도 아직 결착이 지어지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이번 GW(골든 위크) 중에, 장남 부부가 이혼했다고 들었다.
잘 되지 않는다고는 들었지만, 거기까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놀랐다.



(그렇다는건 형제 3명 모두, 비슷한 정도의 시기에 각자의 아내와 이혼 이야기하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더니 생각이 났다.
아이를 낳았을 때, 나는 친정가 아니라 시댁에 신세를 졌다.
나의 친정과도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친구들이 축하하러 와줬다.
그 때 우연히 와줬던 것이, 이혼녀 친구 두 명.
그녀들이 돌아간 뒤, 시어머니가
「이혼한 친구가 많구나. 나의 주위에는 전혀 없는데.」
라고 말했다.
(아아, 어쩐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걸까)
라고 생각한 기억이 있다.
그것이 생각이 났다.

오늘, 시어머니가
「나는 아이를 잘못 길러버렸을지도 모르겠어.」
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아요」
라고는 말했지만,
(그럴지도)
라고 생각했다.
이혼한 사람 같은 것 주위에 없었는데, 아들은 두 명 이혼, 한 명은 이혼 미수, 게다가 조카도 이혼한 것 같고.

사람을 바보취급 하면, 자신에게 되돌아 오는구나 하고 절실하게 생각했던 사건이었다.

チラシの裏【レスOK】 二十一枚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71519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