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시동생에게 2-3일에 1번 빈도로 식사 제안을 받아서 스트레스. 매번 매번 사주는 것도 싫고, 거절하니까 어째서?우리들 가족이잖아!

1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11:34:52 ID:96t

올해초에 같은 시내로 이사온 시동생에게, 2-3일에 1번 빈도로 식사 제의를 받지만 솔직히 스트레스.
종종 식사전에, 시동생의 용무에 1-2시간 따라다니게 되는 것도 무리.
처음은, 서로 익숙하지 않은 지역이라고 생각해서 승락한 것이 안됐을까. 이렇게 빈번하게 부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쪽이 낸다고 말하는데 받아들이지 않고, 매번 매번 사주는 것도 싫어. 전에 남편이 미안하다고 억지로 주머니에 넣은 돈도 나중에 정중하게 돌려주었다.
「나는 조카들(우리집 애들)에게 돈 쓰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신경쓰지 마세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것도 민폐.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말하면서 거절하고 있는데 아랑곳없이. 정말로 화난다.
우리들의 형편 같은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은 남편도 쓸쓸한 것 같으니까 약간 교제해달라고 말했지만, 최근에는 진절머리 나서 거절하고 있다. 하지만 이쪽의 거절은 사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굴하지 않고 부른다. 머릿속 어떻게 된거야.
요전에는, 「나의 취미 동료와 모이기로 했으니까 잘 부탁드립니다」래. 뭐가 잘부탁해? 남편하고 의미 모르겠다고 거절했는데, 「하지만 벌써 집 앞이니까」.일단 없는 척 해서 회피. 그 뒤에 온 LINE도 의미불명했다.
그리고 우리 집을 짐을 맡겨두는 곳으로 하는 것도 그만뒀으면 한다. 남편앞으로 발송하니까 더욱 질이 나쁘다.
싫은 필터가 걸려 있으니까 더욱 정말 싫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쩐지 이제 한계.
남편이 형수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도, LINE 블록해도 어디에선가 연락해온다. 정말 기분 나쁘다.
진짜 우리 집에 신경쓰고 있을 짬이 있으면, 빨리 신부 찾아서, 아이 만드세요, 정말로.

1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13:13:58 ID:fdL
>>188
빨리 결혼해서 아이를 이라고 말하지만, 결혼해서 아이 만들면 「가족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자」라고 말하기 시작할 거야.
시동생은 사회인?
2・3일에 한 번 1~2시간 용무는 대단하네.

1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14:29:36 ID:96t
>>190
시동생, 사회인입니다. 비교적 다 큰 연령입니다.
가족 간의 교류는 맹점이었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도 있다….
용무 자체는 10분으로 끝나는 일인데, 거기에 가기 위해서 빙빙 데리고 돌아다녀서 결국 1-2시간 패턴입니다。。

비교적 둘러서 말하지 않고, 남편과 아이들 하고만 지내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어째서?우리들 가족이잖아! 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제 파트라슈 소환하고 싶다

1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16:48:17 ID:h6j
물론 아이도 데려 가는거죠?
그렇게 시시한 이유에 몇 시간이나 따라다녀야 하다니 불쌍하다.
취미 동료와 왔을 때는 없는 척 했으니까, 평소도 없는 척 하면서 나가지 않으면 좋잖아.
억지로 차에 태우는 것이 아니니까, 와도 집에서 나오지 않는다, 되도록 인터폰도 휴대폰도 받지 않는다.
LINE도 블록이 아니고, 읽고 무시한다-로 좋은거 아니야?
이제 와서, 읽고 무시 하는 심한 짓…라고 말할 시기는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불평은 말해도 결국은 함께 나가서 용무를 해주기 때문에, 「진심으로 싫어하고 있다」는게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1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16:56:29 ID:QGV
형과 내가, 아내 공유한다—
앞으로 한걸음 밀기로 꼼꼼하게.

1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17:02:33 ID:RDG
>어째서?우리들 가족이잖아!

우와…

1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19:33:10 ID:96t
>>194
아이는, 뭐라고 할지, 으-음, 시동생을 말하는 대로 들어 주는 아저씨 라고 생각하므로, 비교적 적극적으로 시동생을 받아들입니다….
다만, 요즘 반달 정도는 남편과 둘이서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직접적인 접촉은 없습니다.
LINE은 기독 무시도 통지 OFF도 하고 있습니다만, 뭣하면 읽지 않고 삭제도 하고 있습니다만, 굴하지 않는다고 할지, 뭐라고 할지。。
이쪽이 건강 나빠지게 하려는 건지, 아무튼 식사 하러가자 가 굉장해서.
그 근성을 다른 곳에 향해 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orz

1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21:04:33 ID:gRb
아니—, 진짜로 기분 나쁘다! 너 같은건 가족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렇게 거리감 없으면, 어디 가도 소외당하지 않아? 보통이 아니죠.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7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4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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