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시댁에서 동거하고 있었을 때, 시동생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불평하면 시어머니가 「욕구불만?」 어느날 시동생이 리빙에 전라로 나타나서 나의 눈앞에다 고간접근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4(火)02:34:06 ID:6BC
잘 수 없기 때문에 옛날 한 복수를.

몇년전 시댁에서 동거하고 있었던 때, 더 모오토코(THE 喪男)인 시동생에게 성희롱당하고 있었다.
불평을 하면
「욕구불만?」
이라고 시어머니에게 불쾌한 말을 들으니까 무시했다.



그랬더니 증대해서,
어느 날 리빙에 전라로 들어 와서
「저기- 목욕탕 입욕제 어디?」
하면서,
나의 눈앞 수십센티까지 고간 접근해왔다.
정말- 뭔가 엄청나게 화나버려서
「우와 성장 나쁘다(育ち悪い)!」
라고 소리쳐 버렸다.
허둥지둥 거리는 시동생에게
「알몸으로 남의 앞에 나가면 안 된다고 엄마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 정말로 기분 나쁘지만? 지적장애자야? 정말 키못…. 부모의 얼굴을 보고 싶어요. 이런 키모이 아이 길렀으니까 지능도 낮은 쓰레기같은 모친이겠지만. 아-정말로 기분 나빠 기분 나빠.
내일 동네 여러분들에게 상담해야지」
하는 말(아마 좀 더 심하다) 을 확 하고 뿌려버렸다.
덧붙여서 그 자리에는 시어머니도 있었기 때문에 얼굴 새빨개져서 드물게 시동생을 엄하게 꾸짖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PTA 회장을 했던 것을 자랑하는 자칭 교육 마마(教育ママ)였기 때문에 쓰라리지 않을까.

다음 날, 시동생의 이야기를 아이 친구 어머니(ママ友)에게 막 하고 실컷 웃어서 시원해졌다.

이 건도 있어 동거는 해소가 되고 만만세였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어머니와 형수 앞에서....
수치심이 없는 건가....

성장이 나쁘다(育が悪い)에는
(1)가정환경이 나쁘다
(2)발육이 안 좋다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코멘트에서는 중의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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