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4일 토요일

【2ch 막장】2대째 도련님 사내 히키니트 사장에게 진저리가 나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인수를 받는 사람이 「저기…이 업무, 혼자서 했습니까?」



7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6/02(木)00:53:30 ID:ulh
별일 아니지만, 그 순간은 꺄-큰 일!이라고 생각한 수라장
2대째 도련님(お坊ちゃま) 사내 히키니트(社内ヒキニート) 사장에게 진저리가 나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후임 채용이 결정됐으므로, 그 사람의 첫 출근일과, 나의 최종 출근일을 겹쳐서 일을 인계하기로 했다
아침 9시, 후임인 사람(남성, A씨로 한다)과 나, 일단 인사
PC를 켜고, 자료를 보여주면서 일을 설명한다
A씨, 점점 안색이 나빠진다
A 「저기…이 업무, (나)씨 혼자서 했습니까?」
나 「그래요」
A 「그래서 급료가 얼마였죠?」
나 「지금부터 당신에게 지불되는 액수와 같습니다」
A 「무리입니다!」
나 「엑」
A 「이 배를 받아도 채산이 맞지 않아요! 도대체 근무시간중에 끝나지 않겠죠!」
나 「그러니까 나는 그만둡니다」
A 「내가 그만둡니다!」
라고 말하면서 회사의 출구에 달려가기 시작하려는 A씨





오늘의 18시에 나는 그만두는데, 9시 반에 후임이 그만두면 어떻게 하지
나(여기서 놓치면, 내가 그만둘 수 없다!)
「꺄—, 기다려! 사장님! 사장님! 큰 일입니다!」
히키니트 사장, 포테토칩과 주스를 즐기면서 자신의 PC로 「추천 풍*점」을 보고 있었지만, 어슬렁 어슬렁 나온다
사장 「아아, (나)씨의 일이네, 괜찮아, 나도 3개월 정도로 배울 수 있었으니까」
나 「사장님, ○○이 ××였어요」(←일 이야기)
사장 「아? 응…그렇네」(←모른다)
A(이해) 「하하아, 과연」
A씨는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같고, 사장의 이 한마디로 사내의 상황을 헤아린 것 같다
어차피 사장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전문직, 지금은 A씨는 사장에게는 적당히 말하고
자신이 하기 쉽게 마구 휘두르고 있는 것 같다(나도 그렇게 했고, 다른 사원도 그렇게 하고 있다)
뭐, 나는 여자니까, 회사의 PC로 풍*정보는 보고 있는 사장 아래에서 일하는 것은 싫었지만
남자라면 잘할 수 있겠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1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23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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