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1(火)05:59:06 ID:5WY
그 나름대로 예전 일이지만……최근이 되서 진상을 깨달았으므로 토해놓음.
한 여름 때, 나는 차로 책방으로 향하려고 했지만, 타고 나서 휴대폰을 잊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엔진 걸기 전이었기 때문에 키 집어넣은 채 집에 돌아와서, 그대로 출발했다.
하지만, 도착하고 나서
「어라? 버릴 예정이었던 쓰레기가 없다?」
라는 걸 깨달았다.
내용은 1주일 정도전에 구입한 점심이었던 물건으로, 좌석과 문의 틈새에 떨어뜨린 끝에 행방불명이었던 고로케 빵(이나 야끼소바 빵이었다고 생각한다).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그것을 발견하고
(우게—)
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휴대전화 가지러 갔을 때 집의 쓰레기통에 버리면 좋았지만…….
그 때는
(창문 열어놨으니까 까마귀가 가지고 갔나?)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아무래도 방치되어 있었던 애새끼가 우연히 근처에 있었던 것 같아서, 방치되어 있었던 그것을 찾아내……라는 흐름이었던 것 같아.
잘 생각해보면 고속도로 탓을 때 사용한 동전같은 것도, 대쉬보드에서 사라져 있었던 느낌이 드는군…….
그리고 썩은 것을 먹고 히트당한(고 생각된다) 녀석은, 근처에 있는 공원의 잔디 위에서 쓰러져 버려서, 따로 사람은 있었지만 따라다녀서 귀찮다고 여겨졌던 것 같아서, 낮잠이라고도 생각됐는지 방치되서 그대로 열사병으로 죽은 것 같아.
나는 전혀 몰라서, 조금 전에 모친과 잡담하고 있는 사이에
「그, 그건!」
하고 생각이 나니까 저스트로 그 날 일.
날짜는 잊었지만 삿던 책의 발매일 조사하면……하는 걸로 깨달았다.
설마 나의 점심이 예상외의 장소에서 작렬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 뒷맛 나쁜걸 나눠줍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34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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