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학교에서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스토커에게 항의하니까 「자의식 과잉」 「그런 의도는 없다」 어쩔 수 없어서 근육 마초 소꿉친구에게 상담.



5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3(木)19:59:22 ID:fJf
이름도 모르는, 아마 학부도 다른 남학생에게, 문과의 학부의 학생 전원이 듣는 일반 교양 강의에서 스토커를 당하고 있었다.
복도를 걷고 있으니까 딱 뒤에 달라붙어 온다. 종종걸으로 도망치려고 하면 뒤쫓아 온다.
학생식당의 혼잡 속에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발을 밟는다.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면 반웃음으로
「자의식 과잉」 「그런 의도는 없다」
라고 말해온다.
그 밖에도 비어있는 자리가 있는데 일부러 옆에 앉아 오고, 내가 자리를 이동하려고 하면 따라 온다.
어쩔 수 없이 강의가 시작된 순간에 몸을 구부려서 재빠르게 이동해서 먼 자리로 이동하니까, 지우개를 던져 왔다(이 건으로 남자는 교수에 많이 혼나고 이 강의 출입 금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중학교부터 소꿉친구이던 남자(180센치 90킬로. 양복을 입으면 근육으로 터질 것 같다. 얼굴은 엄청 무섭지만 내면은 매우 온화)에게 반쯤 울면서 상담했다.
그랬더니 체육계 친구와 협력해서 그 남학생을 말없이 포위하거나 따라 다니거나, 남자 바로 옆에서 갑자기 큰 소리를 내거나 해줬다.
이것이 효과 있었는지 남학생이 나에게 접근해 오는 일은 없어졌다.




답례로 소꿉친구 남자&협력해 준 친구 여러분에게 불고기를 사줬더니 3만엔이나 날아갔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근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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