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남편은 결혼 전부터, 카페 레스토랑 같은 것을 경영하고 있는데 아이를 출입 금지 하고 있다. 아이가 유치원아가 되고 나서, 아이 친구 어머니들이 그걸로 불쾌한 말을 해서 주눅이 든다.

7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19:42 ID:NWV
우리 남편은 결혼 전부터, 카페 레스토랑 같은 것을 경영하고 있는데,
지금 있는 3가게 모두 아이를 출입 금지 하고 있다.
아이가 유치원아가 되고, 아이 친구 어머니들(ママ友)도 생긴 지금, 정말로 주눅든다.

남편의 가게는 상당히 인기가 있고, 유치원 바로 근처니까 모두 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이 데리고 있으면 나의 친구라고 말해도 들여보내지 않는다.
나조차, 아이를 데리고 가면 뒷쪽으로 데려가고 자리에 앉혀주지 않는다.

최근에는 어머니들에게 정면에서 불쾌한 말을 듣는 일이 늘었다.
요전에는, 유치원 행사의 동안, 어머니들의 차를 가게의 주차장에 세우게 해달라는 것 조차 거절당했다.

아이는 남편을 아주 좋아하지만,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신랑이 아이 싫어하니까 불쌍하구나 라는 말을 듣고 있다.
반론하고 싶지만, 아이 배제하는 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반론할 수 없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라면, 아이 동반 금지라도 뭐든지 자유롭게 하면 된다고 말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몇번이나 부탁했는데 무시되고 있다.
아이 없으면, 아이 싫다는 걸로 해결되지만, 아이가 있는데, 언제까지나 부모가 된 자각을 가질 수 없는 남편.
자신이 아이의 부모라는 자각을 가지고, 성장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친이 되었으면 좋겠다.



7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28:24 ID:qHL
낚시인가?
아이가 있다/없다(좋아한다/싫다)와, 가게의 경영방침은 전혀 다른 문제지요.

7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29:43 ID:fET
가게의 손님이 아닌 차를 세워게 해달라니 초비상식(폭소
>>793이 더 제대로 자각을 가지고 어른으로서 성장하세요

결혼 전부터 일관해서 아이 금지 카페인데 어째서 그런 사람과 결혼해 버린 거야
아이 태어나면 바뀐다고 생각했거나 나의 사랑으로 바꿔줘야지☆인가
누가 길러줘서 느긋하게 살아갈수 있는 건지 자-알- 생각해요

7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31:50 ID:P0v
그렇게 그 카페에 가고 싶으면 아이가 유치원에 가있는 동안 부모들끼리만 가면 좋잖아
그런 것도 모른다니 바보 아냐? 지적장애?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33:16 ID:gXO
뭐랄까 아이 금지이기 때문에 더욱 인기있는 곳도 있겠지
아이 친구 어머니니까는 이유로 아이 데려오면 가게의 영업에도 영향 나와요.
본질 잘못하지 말라는 이야기.

8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35:47 ID:w34
>>793
아이 금지라는 룰이 인기 요인의 하나가 되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있습니까?
만약 아이 금지 룰 철폐했다고 해서, 고로 손님이 증가할/줄어들 가능성은 몇% 입니까?
그렇게 아이 OK로 하고 싶으면 구체적인 수치를 내서 프레젠테이션 보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힘내(^o^)

8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37:17 ID:Au6
가게가 무너지고 길거리에 헤매어도 괜찮으면, 아이 OK로 하는게?
신랑은 경영자로서 매우 유능해

8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41:22 ID:mj1
>>793도>>793의 친구 어머니()도 출산으로 뇌까지 쏟아내버린 동료인가
납득

8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42:06 ID:GnK
그렇게 아이 친구 어머니들에게 아첨해서 어쩌려고.
평생 교제할 것도 아니잖아.

8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47:33 ID:rAR
>>793
가족 편애하는 가게가 되면 무너질 거야.
지금의 손님은 아이가 없고 침착한 가게이니까 오는 거야.
손님도 아닌데 주차장 쓰게 해달라는 뻔뻔스런 놈들이 아이를 얌전하게 할 거라고 생각해?
지금 손님이 떨어지고 매상이 떨어지는 것은, 당신의 집안 수입이 떨어지는 거야.
부채를 안고 가난 생활이 되어도 불평은 없어?

8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50:25 ID:wcJ
>>793
어머니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 같지만
그 사람들 「아이 친구 어머니」라고 칭하며 혜택을 받고 싶은 것뿐이니까
교제 다시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8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53:04 ID:Pqx
>>793
극단론이 되겠지만, 당신 남편의 가게가
예를 들면 고급 오성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면 같은 말할 수 있어?
아기는 데려 오지 말고
어린 아이도 상응하는 매너가 필요하거나
그렇다고 해서 그 오너가 아이 싫다고 한는
것은 되지 않아요
그런 가게이니까 손님에게도 그만한 룰이
필요할 뿐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지요

남편의 가게는 확실히 카페에서 캐주얼인 부분이
있다고는 해도
어린이용의 가게는 아니라고 할 뿐인 이야기겠지?
게다가, 행사를 위해서 가게 주차장에 차를 세우다니
영업용이니까 카페겠지만
편의점에서도 슈퍼에서도 허가하지 않아요
세워달라고 하는 주위도 뻔뻔스러운 사람들이야
당신과 그 친구와 같은

부모로서의 자각이라고 한다면, 당신이 모친으로서의 상식을 한번 더 재검토해요
그리고, 남편에게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불평하면 좋은 이야기야

807 :793 : 2016/06/24(金)19:53:50 ID:NWV
결혼전이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어린이 동반 금지를 성장할 수 없는 작은 인간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부끄럽다.

어린이 동반 금지가 없어져도, 손님이 줄어 들 걱정은 없어요.
오히려, 차갑게 거부받아 아이 데리고 있지 않아도 가고 싶지 않게 되었다는 사람이 증가하고,
장기적으로는 마이너스에 지나지 않아요.
남편은, 눈앞 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 거부하고 있는 어린이 동반 손님도, 손님이 될 수 있어요.

그래도, 스스로 거부해서 일부러 미움받으려 하고 있다.
누가, 전에 자신들을 거절한 가게에 가고 싶어해?



8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56:18 ID:wpU
793이 어린이 동반 OK의 가게를 경영하면 모두 해결!
네, 이것으로 종료!

8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56:59 ID:UWp
>>807
그런 남편 필요 없잖아 헤어져버려
위자료 대신 가게 하나 받고, 어린이 동반 OK 카페로 해서 남편의 가게보다 번성시켜서
남편의 가게 박살내버려요
>>807이라면 엄마와 아이에게 상냥한 세련되고 멋진 카페를 경영할 수 있어요

8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9:57:08 ID:wcJ
>>807
어린이 동반 or 거절 당한 정도로 가지 않게 되는 손님 보다
어린이 동반이 없는 편이 좋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경영이 성립되는 거야 신랑의 가게는
신랑의 가게를 고집하지 않고 어린이 동반 OK 가게에 가세요


811 :793 : 2016/06/24(金)20:01:43 ID:NWV
사실은 경영도, 손님 오지 않으면 닫으면 좋을 뿐이야.
원래, 부동산 벼락 부자의 시어머니가 도락으로 하던 가게를 개장해서 열었던 것이 시작이니까.

지금 하는 가게는 전부 가지고 있던 토지이고, 다른 토지의 집세 수입이 있으니까 생활에는 곤란하지 않다.
가게가 유행했던 것은, 반쯤 도락으로 원가 높고 벌이가 적어도 해나갈 수 있었던 것이 원인.

주위에서도 미움받으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

8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04:51 ID:pbY
>>811
도락으로 한다면 더욱 더 주부와 아이의 대기실 같은 걸로 하고 싶지 않다

8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06:31 ID:wcJ
시어머니가 도락으로 시작했다고 해도, 신랑은 도락은 아니고 장사를 하고 있어요
토지비가 필요 없기 때문에 그 만큼 싸고 좋은 것 제공할 수 있으니까
좋은 손님이 붙으면 오래 계속되는 가게가 된다
아이 친구 어머니들이라고 칭하는 뻔뻔스러운 무리보다 민도가 높은 손님이 좋은건
상인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지요

817 :793 : 2016/06/24(金)20:06:45 ID:NWV
>>812
나는, 접객업 자체 하고 싶지 않다.
사람에게 꾸벅꾸벅 고개 숙이고 동전 받아내다니, 자신이 한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 없다.


8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07:32 ID:koa
>>817
도락이기 때문에 더욱, 주위의 의견 같은건 아무래도 좋지ㅋ

「아이가 있지 않는 동안 조용한 한 때」를 보내는 사람도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있는 이상, 방침은 바꿀 수 없다
아무래도 어린이 동반으로 가고 싶으면 「자라고 나면 가자」고, 장기적인 눈으로 생각해요
어째서 아이 친구 어머니()들이, 아이의 친구의 아빠가 하고 있는 카페를 고집하는지가 몰라요ㅋ
분위기 좋으니까? 분위기 좋은 것은 조용하기 때문이겠지?
시끄러운 아이만을 제외하는 것은 무리니까, 아이 NG로 하지 않을 수 없어
그렇지 않으면 「시끄러운 아이 불가」로 하고, 당신의 친구 어머니 아이가 시끄러우면 내쫓을 거야?
들여보내놓고 내쫓는 편이 최악이야
당신용으로 하나 가게를 받거나, 만들면?
아마 친구 어머니가()가 기쁘게 와주겠지ㅋ
스스로 하고 싶지 않으면 사람 고용해!

8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07:32 ID:zLO
>>817
아이 친구 어머니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꾸벅꾸벅 하잖아ㅋ

8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11:39 ID:ciR
조금 낚여볼까

>>817
조용한 느낌의 카페는 아이 출입 금지하는 곳도 많다
오히려 아이 없기 때문에 조용하기 때문에 간다 는 사람도 많다
아이가 원인으로 다른 손님에게 폐를 입혔으니까 아이 출입 금지하고 있는 곳도 있다
행사 동안 주차장에 차를 세우게 하는 것은 언어도단
잘도 그런 뻔뻔스러운 부탁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어요
이러니까 아이 데린 님(子連れ様)은 싫다

8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12:41 ID:pbY
>>817아마 그 어머니들, 분위기의 좋은 카페가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해
당신이 자택 개방해서 맛있는 커피라도 대접하면 매일이라도 와주지 않을까?

장시간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느긋하게 말할 수 있는 장소가 확보되면 그 어머니들도 불쾌한 말 해오지 않을 거야

8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13:12 ID:Pqx
>>807
어린이 동반 금지의 방침이니까라는건
그 사람이 아이 싫은 것에서도 사람으로서 그릇이 작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접객업 이라는 점에서 말하면
어머니라면 어린이 동반으로 개방적인 느낌의
가게에 들어가는 일은 있을 지도 모르다
그리고, 그 가게에는 아이 금지의 간판은 없었다
그러한 때, 가게에 몰인정하게 취급되면 확실히 상처입을 거라고는 생각한다
나는 상처입어ㅋ 나도 어린 아이가 있고
하지만 그렇다면, 손님에게는 좀 더
부드럽게 주의해 달라고 말하면 좋은 이야기죠

다만 당신의 경우, 당신의 프라이드와
남편의 가게의 문제를 뒤죽박죽으로 섞고 있고
다른 레스에도 있는데
어머니들에게 「아이는 남편 정말 좋아합니다. 어째서 그런 말 합니까」
정도도 말할 수 없는 당신은 프로로서 접객업 하고 있는
사람보다 비참해요

그렇다고 할까 일은 기본 누군가의 엉덩이 닦기니까
훌륭한 것도 아무 것도 없어ㅋ
하고 검사하는 친구가 푸념했던걸 생각했다

830 :793 : 2016/06/24(金)20:18:52 ID:NWV
모두, 남편같이 아이 일행의 웃음소리보다, 비싼 오디오 소리가 좋다든가
불합리한 어린 정신을 하고 있구나.

일본인의 유치화는, 이런 곳에도 나오고 있다고 깜짝 놀랐어요.

정신 연령 낮은 사람들과는 이야기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사라질거야.
어려운 이야기 해서 미안해요.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무리라고는 생각하지만요.

8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24:00 ID:P0v
>>830
자기 소개 수고 하셨습니다ㅋ

8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25:34 ID:Iub
>>830
유치화ㅋㅋㅋ
설마 매스컴의 어용 학자의 농담을 진실로 받아들이다니ㅋㅋㅋ
웃겨라ㅋㅋㅋ

8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0:44:15 ID:88k
>>830
신랑에게 바이바이 당하지 않으면 좋겠네!

8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22:14:48 ID:gXO
>>830
결혼 전부터 소중히 하고 있는 남편의 소중한 경계를
룰을 지키지 않는 비상식적인 어머니들과, 자신의 프라이드를 위해서
부수어 그것이 부친으로서의 자각이라니 바보에 유치한 것도 정도가 있다.
아이가 이런 부모에게 자라면, 너나 비상식 어머니들 처럼
정신 연령 낮은 인간을 꼭 닮게 될 것 같다. 남편 전력으로 아이 데리고 도망쳤으면 하는 레벨.
이런 비상식 어머니들 근처에 없어서 좋았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616734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