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에서 사촌오빠 A남에게 습격당할 뻔 했다. 사촌오빠는 다른 사촌언니들에게도 이런 짓을 했던 적이 있어 친척들에게 절연당했다.



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7(月)22:59:51 ID:zHs
옛날, 사촌오빠에게 습격당할 뻔 했을 때 수라장
전제로 사촌은 전원 부계 쪽 인간
우리 아버지는 삼형제의 장남
당시의 연령(연령순서)
・사촌 A남(29)
・사촌 B코B子(27)
・사촌 B미B美(26)
・오빠 1(20)
・오빠 2(19)
・나(17)
나와 오빠들은 장남(아버지)의 아이
B코와 B미는 차남의 아이
A남은 삼남의 아이

아버지의 친가는 도쿄에 있지만, 아버지는 일 때문에 시골에 이주해서 영주
차남 숙부도 일 때문에 이웃 현에 이주한다
그리고 남은 삼남 숙부가 친가를 상속
부인들도 서로 납득 했으니까 문제는 없다




수상한 놈이었던 것이 A남
아이 세대 가운데서는 제일 연상이기 때문인지 언제나 잘난척 하고 있으며, 무슨 일만 있으면 나와 오빠들을 시골뜨기 부름
시골뜨기는 사실이지만 아버지가 차 운전 정말 좋아해서 특별히 불만도 없다
B코와 B미에게는 「너희들 같은 것과 사귀는걸 좋아하는 남자는 없어ㅋ」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솔직히 가족 시선 제외해도 중상 정도의 용모로 결코 못나진 않았다
오히려 A남 쪽이 좋게 봐도 중하 혹은 하상
오빠들 쪽이 멋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이 A남이지만 나를 자주 「뚱보」라고 불렀다
뚱보는 사실이고 오빠들에게도 자주 놀림받았지만 A남은 거기에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욕을 먹었다
어느 정도냐고 말하자면 한 해에 만나는건 합계 1개월 있을까 없을까 정도인데
일년 동안 오빠들에게 들은 뚱보 회수 웃돌지 않을까 싶을 정도

6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7(月)23:40:20 ID:zHs
계속

여러가지 있어서 다이어트 성공해서 고교생 때는 비만에서 보통 체형이 된 나
할머니의 삼주기 때문에 친가에 집합
오랫만에 만나는 사촌언니나 숙부 숙모들에게 「말랐네요—」라는 말을 들었다
무사히 식도 끝나고 식사모임 때 사건이 일어났다
화장실로 가고 있었을 때, 뒤에서 누군가가 밀어 넘어뜨렸다
A남이었다
「조용히 해라」고 말하면서 입을 누른다
보통이라면 무서워서 몸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의 나는 왠지 「하지 않으면 당한다!」고 생각
・손을 힘껏 깨문다
・다리를 움직여서 고간에 히트
・기절 할 것 같은 A남의 목에 수평 촙
・어떻게든 빠져 나가서 일어나서 야쿠자 킥 날린다
・「아아아아아아악!!!!」하고 큰 소리를 지르는 나
절규를 우연히 듣고 모두가 이 장소에 온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서 감정이 가는 대로 「A남에게 습격당했다!!」고 보고
이 때 분노나 공포 같은 감정이 확 하고 쏟아져 나와서 나 운다
우리 부모님과 차남 부부 이것에 격노했다
A남, 일찌기 사촌언니들에게도 이런 짓을 했던 적이 있었다
다행히 차남 숙부가 눈치채서 미수로 끝났지만 나에게도 손을 대려 한 것으로 우리 가족과 차남 가족이 격노
삼남 숙부 부부 안면 창백해져서 사죄
A남의 아군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삼남 숙부, 형 둘을 화나게 하면 위험하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숙모도 말을 잘하는 데다가 머신건 토크하는 장남 아내와 차남 아내가 태그 짜면 당해낼 수 없다
결과 A남 절연 결정
・일단 아들이므로 삼남 부부와 만나는 것은 상관없지만 지금부터 친척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A남은 참가 금지
・만약 숙부와 숙모가 죽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만나지 않는다
・특히 딸들에게는 절대로 만나게 하지 않는다
 마음대로 만나거나 말을 걸어온다면 각오해라
라는 결정이 이루어졌다는 것
나는 대화 자리에는 있지 않고 B코언니들과 오빠들에게 위로받고 함께 게임했다

그건 그렇고 A남도 상대가 나빴다
내가 살빠진 것은 검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니까, 힘이 세졌어
신장차이 20㎝가운 사촌 언니들이라면 몰라도 10㎝도 차이가 없는 나를 잘도 덮칠 수 있다고 생각헀구나
그 때 이래 A남과는 만나지 않지만 모두 싫어 했으니까 특별히 문제도 안 되고 오히려 편해졌다

6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01:00:39 ID:dQj
나의 숙부는 내가 출생하기 전에 비슷한 짓을 했대
일족의 총의에 따라서 그 자리에서 친부모님과 형의 손으로
두 번 다시 나쁜 짓을 할 수 없도록
병○(カ○ワ)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철들기 전에 자살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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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이 더 재미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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