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슈퍼에서 도둑이 내가 계산한 물건을 가지고 돌아가려 했다. 붙잡고 돌려달라고 하니까 오히려 나를 도둑으로 몰아붙였다. 결국 점장이 CCTV까지 확인하는 소동에 말려들었다.


7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05(火)02:22:12 ID:Ttx
슈퍼에서 도둑을 당했다

계산대에서 봉투에 물건을 넣고 바구니를 레지 옆의 쌓아놓는데다가 되돌렸는데
나의 봉투를 가져 가려고 하는 여성이 있길래
팔을 잡고 「그건 나의 것입니다. 돌려주세요.」라고 말했더니
「도둑ー!」이라고 소리쳐서 점원과 경비가 불려왔습니다


봉투는 자신의 것으로 이 사람이 도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대는, 영수증을 가지고 있고(봉투에 상품과 함께 넣었습니다)
봉투 안에 지갑과 열쇠가 들어가 있고 이건 나의 물건이라고 주장

완전히 계획적 범행이라 이거 조금 위험인가?하고 생각했습니다만
계산대 담당 불러와서 확인하니까 「물건 산 사람은 이 사람이에요」하고 나를 지목해 주었습니다
도둑질한 사람 「헛소리 하지마 이건 나의 것이다 증거도 있어 영수증도 가지고 있다」하고 마구 소리쳐서
점장이 나와서 카메라 화상을 체크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줬습니다
잠시 뒤 점장 돌아와서,
확인 했습니다. 틀림없이 이 분이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하고 내가 샀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랬더니 도둑질한 사람 발광
「헛소리 하지마 이쪽은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 것은 알고 있다 거짓말 하지마」하고 소리치지만
점장 냉정하게 계산대에서 구입하는 모습이 확실하게 카메라에 찍혀있으니까요 하고
도둑 씨 봉투를 집어던진 틈에 도망치려고 했지만
붙잡히고 경찰이 데리고 돌아갔다
나도 경찰에 가서 여러가지 이야기 했다

점심 먹고 배고파서 이젠 저녁밥의 시간이 되었었는데
식재료 슈퍼에서 내던져진 탓에 냉장고도 텅텅
저녁밥이 파이의 열매(パイの実)와 펩시야, 게다가 제로 칼로리

도둑 씨 계산대 많이 있고 사람 가득하니까 들키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 같지만
영수증에 담당자 인쇄되어 있고, 봉투 넣고 있는 동안은 고작 2~3명 밖에 상대 하지 않고
나, 거의 매일 쇼핑하고 있으니까 얼굴 기억되었고, 얼간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252732/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사각지대에서 까지 범행. 치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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