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실력은 있지만 해리스먼트가 굉장하고 남존여비인 영업사원 때문에 부서가 양분되었다. 「오타쿠와 여자가 무엇을 할 수 있어ㅋ」라면서 무시.


2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8(木)18:21:21 ID:IuZ
어느 사원이 이동해오고 나서, 우리 과는 둘로 나눠지는 소동이 일어났다.

그 사원(A)은, 영업실력이 있지만 파와하라 모라하라가 굉장하고 남존여비.
A가 오고 나서 A에게 감화 되는 사원이 속출하며, A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그늘 캐릭터 같은 남성사원과 여성사원은 전원이 푸대접 받는 사태가 벌어졌다.
인원수로 말하면 6:4 정도로 대단한 차이는 없지만, 저 쪽은 리얼충인 밝은 캐릭터가 모이고 이쪽은 여자와 촌스러운 계통.
열세는 명백했다.
이쪽은 이쪽 나름대로 열세를 끝내려고 상부에 교섭하는 등 계획했지만, 저쪽은
「오타쿠와 여자가 무엇을 할 수 있어ㅋ」
하는 태도.
실제 A는 업무에서 결과를 내놓고 있었으니까, 상부는 어중간했다.
다른 과에서도 실컷 문제를 일으키고 다 있는데 자를 수 없어서, 이동만으로 끝마친 것 같다.







그리고 A의 추종자가 또 짜증났다.
50대 여성사원 B코는 A에게 착 달라붙어서, 스파이처럼 이쪽의 동향을 살펴서 일일이 A에게 일러바쳤다.
・B가 A에게 프라이빗한 사항을 일러바친다.
→A가 일러바쳐진 여성 사원을 그 이야기로 괴롭힌다(확실히 말해서 비열한 내용이니까 생략).
→괴롭힘 받는 여자, 그만둔다.
하는 것이 몇차례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A가 결정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문제의 내용에 대해서는 지방 신문에 실렸으므로 자세히는 쓸 수 없지만, 뭐 사건 계통이다.
과연 회사측은 A를 자르는 것을 결단.
A는
「독립한다. 나를 따라오는 놈은 좋은 자리에 앉혀주겠다」
A에게 심취해있던 놈들은 와- 하고 함께 퇴직했다.

선언대로 A는 독립해서 회사를 일으켰다.
그만둔 놈들 가운데는 다른 과 녀석들도 십여명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면, A의 회사에 고용받은 것은 단 몇명 뿐이었다.
B코도 A에게 끌려서 그만뒀지만, 고용되지 않았다.
A 「여자인데다가 아줌마잖아. 필요할 리가 없지」
한마디로 휙.
그것을 들었을 때
「우왁 꼴좋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서 상쾌했다.
「A가 실컷 바보취급 하는 여자지만 나만은 특별!」
하고 생각했겠지, B.

B가 휘젖고 다녔으니까 솔직히 A이상으로 화났다.
현재 A의 회사는 별로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모 데이터 뱅크적으로도 무엇인가 점멸하고 있으므로 그것도 꼴좋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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