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누님이 사회인이 되고 나서 쭉 사과 밖에 먹지 않는 것 같다. 너무 좋아해서 삼식 사과로 배를 채우면서 생활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5(日)22:48:13 ID:Ogh
푸념일까 걱정거리지만 누님이 사회인이 되고 나서 쭉 사과 밖에 먹지 않는 것 같다
너무 좋아해서 삼식 사과로 배를 채우면서 생활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며
집에 있을 때는 물론, 회사에도 사과만 가져가는 모양

사과를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기까지 좋아했다고는 가족 누구도 알지 못하고,
어느 정도 가계에 돈도 입금하고 사과도 누님 자신의 급료로 사고 있고,
언젠가 질릴거라고 부모님은 말하고 있지만
벌써 상당히 예전부터 사과 이외를 입에 대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 느낌이 든다
식탁에서 사과 이외 입에 대지 않는 것을 보고 있으면 엄청나게 걱정되지만



6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5(日)22:51:03 ID:b1n
>>631
확실히 20년 과일만으로 살고있는 일본인이 있었다
야위었지만 병적일 정도는 아니고 건강진단의 결과 문제는 없었다
때때로 애플 파이라도 가져 가서, 탄수화물이라도 섭취시키면 좋지 않아？
삼식생으로 먹고 있나？

6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5(日)22:58:07 ID:b1n
>>633
６년간이었습니다
대충 말해서 미안해요

636 :631 : 2016/06/05(日)22:59:37 ID:Ogh
>>633
별로 문제는 없는 것인지, 조금 안심했다
나는 생으로 먹는 곳 밖에 보지 않았고, 전에 사과맛 사탕을 주려고 하니까
「그것은 사과가 아니다！ 사과맛이라고 속인 설탕 덩어리야！」라고 길게 말을 듣고 나서
누님에게 사과맛나는건 주지 않고 있다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5(日)23:02:26 ID:lDG
고릴라일까？

640 :631 : 2016/06/05(日)23:09:45 ID:Ogh
>>637
남자 시선이니까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반대로 야위었다
그러니까 여러가지 먹었으면 하지만 남동생이 말하는 것은 듣지 않고


6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5(日)23:26:36 ID:ieH
>>631
위에도 쓰여져 있지만,
6년간 프르츠 밖에 먹지 않은 프르츠 연구자 나카노 미즈키(中野瑞樹) 씨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 증가해서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나카노 씨는 여러 가지 과일을 먹고 있는 것 같지만.
임신이나 수유중이 아니면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대로 하게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647 :631 : 2016/06/05(日)23:53:03 ID:Ogh
>>643
쓰러지거나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좋다, 당분간 상황을 볼게
레스 해주신 사람도 고마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75311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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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잘 안하고 과일만 먹다가 쓰러진 분이 주변에 있어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