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부모는 오빠를 후계자로 삼으려고 삼수해서 의학부에 들어가게 했다. 하지만 부모는 3수해서 의학부라니 쓰레기다. 늦은 만큼 되찾으라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기 시작. 결국 몰려가던 오빠는….



5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0(土)21:10:19 ID:rqQ
집을 나왔다.
아마 두 번 다시 돌아갈 일은 없다.
원인은 부모.
의사인 만큼 상당히 오만하고 자기 맘대로 되지 않으면 허용할 수 없는 타입.
나의 오빠를 후계자로 삼으려고 길렀지만 재수생 ×3으로 어떻게든 희망대학의 의학부에 합격.
실컷 집에서 욕을 먹던 오빠였지만 노력하고 노력해서 의학부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모는 3수해서 의학부라니 쓰레기다. 늦은 만큼 되찾으라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돈으로 억지로 현역 의사나 신인 의사를 부려서 대학에 들어간지 얼마 안된 오빠에게
영재교육이라는 이름의 고문을 시작했다.
대학 강의, 집에서 가정교사에 의한 지도, 집에서는 항상 숙제를 푸는 나날.
수험공부 이상으로 오빠는 몰렸다.
나와 대화하는 것도 없어지고 밥도 방에서 먹는둥 마는둥 하는 상태가 되어 갔다.




그걸로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처음 시험은 톱이 되었다.
그런데 부모는 그래도 허용할 수 없었던 것 같고
늦었으니까 항상 톱을 따는 것은 당연하다고 핀찬.
오빠는 알았습니다 하고 대답을 하고 방으로 돌아갔다.

이튿날 아침, 오빠가 자살해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
비명을 지르지도 않고 아버지에게 보고해서 아버지가 구급차를 불렀다.
죽어 있다는 것은 빨리 알고 있었을테지만 일절 구명조치는 하지 않았다.
그 뒤 경찰이 왔지만 부모는 담담하게 응대하고 척척 처리되었다.
나만 울 뿐 부모나 조부모마저도 눈물을 보이지 않고 밀장으로 끝마치고 오빠는 뼈가 되었다.
그것을 아버지는 바다에 산골하고 무덤에 집어넣는 것 조차 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오빠는 없었다고 생각하라고 말할 뿐 다음은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부모들.
도저히 그 신경을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어머니의 지도로 간호사를 하면서 신부 수업을 하고 있었다.
언젠가 아버지가 억지로 맞선을 시켜서 어딘가로 시집가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망치는 것을 결의.
친구에게 협력얻어 아득히 멀러 있는 병원의 간호사 모집에 응모해서 채용된 것이 조금 전.
간신히 지금은 독신 생활을 하면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저런 기분 나쁜 놈들과 관련되는 것은 살아 있는 동안은 절대로 싫다.
뭐가 어떻게 되서라도 도망갈 생각이고 최악 오빠와 같은 길을 걸어서라도 놈들에게 돌아갈 생각은 없다.

결의표명으로서 썼다.
눈 더럽혀서 실례.

5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0(土)21:17:22 ID:nig
>>554
혼인신고불수리던가? 내놓는 것이 좋을듯

5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0(土)21:17:53 ID:B17
>>554
드문 일이네, 그 환경이라면 약제사가 많다
의사 가문이라면 맞선요원으로 간호사는 없기 때문에

5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0(土)21:28:06 ID:rqQ
>>556
구글링했습니다.
그러한 것이 있었군요.
반드시 내놓고 오겠습니다.

>>557
약제사는 우리 집에서는 깔봐지고 있었습니다.
의사가 될 수 없었던 낙오자라고 합니다.
간호사는 어머니가 간호사였다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신부 수업이 메인으로 간호사로서는 집의 병원에서 도움을 주고 있었던 것 같은 것이며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의미로 지금 간호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0(土)21:44:15 ID:B17
>>558
의사보다는 아래겠지만
간호사보다는 다양하게 위 아냐

5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0(土)23:24:01 ID:xJp
>>559
의료계에 관련되면 의외로 그렇지 않은 사고의 소유자는 많아요
특히 의사 간호사 근처는 약제사를 깔보고 있는 사람 많다
병원에 취직한 의사 간호사는 자신들이 병원 돌리고 있다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까
결국 약제사 따윈 처방전 대로 약 내놓을 뿐이잖아! 라고 생각하고 있는 바보도 있어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21(日)03:32:29 ID:29e
>>554
잘은 말할 수 없지만, 친가에서 하고 있던 일과 지금도 큰 차이 없다.
간호사의 일과 신부 수행이라고 칭하며 가사의 양립.
독신 생활로 실습중.
부모님이 실습 기간은 끝났잖아 라면서 데리고 돌아가려고 한다.
동업자라면 부모님의 영향력 같은거 있을 것이고, 발견되기 쉬운 생각이 느낌이 들어서 나는 불안하게 느껴진다.
다른 직업에 종사해야만 부모님의 지배로부터의 탈각할 수 있을 것 같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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