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토요일

【2ch 유머】뉴욕에서 치안이 나쁜 구역에 들어갔다. 뒤에서 불러세우는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울끈불끈 탱크톱 흑인 5인조.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따라잡혀 버려서….


7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7(水)10:57:31 ID:3Bm
뉴욕에서 흑인 남성 5명에게 쫓겼던 것이 수라장.
잠깐 길을 잃어서 치안이 나쁜 구역에 들어가 버렸다.
필사적으로 지도를 보면서 큰 길로 나오려고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불러 세우는 소리가.
상당히 움찔 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할까 멈춰 서지 않고 달려야 하는 시츄에이션이었다.
하지만 나는 뒤돌아 봐 버렸다.

거기에는 울끈불끈 탱크톱 흑인 5인조.
안돼, 이건 습격당하겠다고 쏜살같이 나는 달리기 시작했다.
길은 모르지만 어쨌든 도망쳐야겠다고, 고등학교 이래 최대의 전속력으로 도주 개시.


바로 흑인들이 무엇인가 소리치면서 뒤쫓아 온다. 당연히 콩나물인 나하고는 달라서 엄청 빠르다.
50m도 달리기 전에 앞으로 돌아와서 가로막기.
나는 끝났다, 맞기 전에 금품 전부 내놓으려고 가방을 내밀었다.



거기서 폭소의 소용돌이.
캬하하하하 하고 웃더니 내밀어온 것은 나의 업무 수첩.
떨어뜨렸다고 말해서 나는 얼굴 빨강.
겁쟁이구나 베이비라는 말을 듣고 얼굴을 건드려서 더욱 더 빨강.
지도를 꺼냈을 때 수첩을 떨어뜨려서
그것을 울끈불끈 흑인들이 주워줬을 뿐이었다.

사과로 맥도날드에서 사주거나 왠지 가짜 금목걸이를 받거나
영문을 모르는 체험을 하고 헤어졌다.
결과적으로 엄청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당시는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237313/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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