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03(日)20:49:28 ID:qeC
고문이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다는걸 알았을 떄
고등학교 동아리의 고문은 젊고 열혈 타입의 남성이었다.
징벌교대나 지금이라면 문제 발언이 될 일은 일상다반사로
입부한 부원의 3분의 2는 3개월로 그만두어 버렸다.
나는 스포츠 추천을 노리고 있었고 순수하게 그 스포츠가 좋다는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계속했다.
부장으로 지명되고 나서는 매일 같이 본보기로서 부원들 앞에서 혼나고 있었던 것이 그립다.
다만 부 자체는 전의 고문이 있었을 때보다 강해지는 일은 없었다.
마지막 년도에도 현지 진학교에 패배. 나 자신도 잘 하지는 않았으니까 추천 같은게 올 일도 없었다.
그래서 부활을 은퇴하고 나서는 공부에 몰두하는 매일을 보내게 됐다.
그리고 문화제도 끝나 다음은 수험 만 있는 시기에 고문에게 불려 갔다.
생각하면 여기서 장소가 직원실이 아닌 시점에서 이상하다는걸 눈치채야 했다.
「너는 나의 지도에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는 지도자가 아니라 연인으로서 봐 줘」라고.
정말 쇼크가 너무 컸다. 당연히 고문으로서 존경하고는 있었지만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지는 않았다.
하물며 제자를 이성으로서 보다니 직업윤리라는거 아십니까 레벨.
「지금부터는 상냥하게 대해줄테니까」나 「지금까지의 갭으로 굉장히 상냥하고 재미있게 보일 거라고 생각해」 등
기분 나쁜 발언이 더욱 더 계속 된다.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표적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어떻게든 「교장 선생님에게 말하겠어요!」하고 소리쳤더니 아주 엄청나게 실망하여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줘」하고 떠나버렸다.
자신의 내면에서는 잘 정리되지 못해서 교육위원회나 경찰에 말해야 했다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이름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지만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지 지금도 벌벌 떨고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802685/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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