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말 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시댁이, 근처에 사는 싱글 마더에게 망아지를 도둑맞을 뻔했다.


8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5(木)05:26:39 ID:uWV
말 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시댁이, 근처에 사는 싱글 마더에게 망아지를 도둑맞을 뻔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자신의 망아지를 도둑맞을 것 같이 되자 패닉으로 이성을 잃은 엄마말이 날뛰어서,
싱글마더는 팔과 갈비뼈를 골절.
함께 침입한 싱글마더의 남자친구는 도망치려다가 얼어있는 지면에서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다리 뼈에 금이 갔다.

망아지를 훔치려고 한 이유는,
・말의 가격을 안다
→「굉장히 비싸게 팔리잖아!」
→「판 돈으로 남자친구와 고저스 해외결혼식(海外挙式)이야!!」
라는 영문을 모를 이유였다.

말만 가져간다고 팔릴 리 없고, 대체로 싱글 마더가 말하는
「억대의 가치가 있는 말」
은 좀처럼 없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1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23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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