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조카가 2채널에 물들어 버렸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동생에게 「비처녀 여자는 중고」 기혼자는 「인생의 묘지」 미혼자는 「노처녀 수고」 장애인과 버스로 함께 타면 「애자는 배제해라」


4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19:26:25 ID:mSI
이제 꽉 차 버렸으니까 토해놓는다. 정말 싫어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미안.
조카가 2채널(마토메 사이트)에 물들어버려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별로 내면이 어떻든 최악 아무래도 좋지만,
문제가 되는건 전부 입으로 말해오는 것.

MARCH는 저학력(자신은 부등교로 학교 가지 못하고 고졸 프리터인데)이라고 호언.
남자친구가 있는 여동생에게는, 「비처녀 여자는 중고」
기혼자는 「인생의 묘지」 미혼자에게는 「노처녀 수고」
장애인과 버스로 함께 타면 「애자(イケヌマ)는 배제해라」
그이의 누나가 어린이 동반으로 놀러 왔을 때는 유모차에게는 「대중교통을 타지마라」
마터니티 마크에는 「비겁. 화나기 때문에 나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치한이나 성범죄 뉴스에는, 「전부 누명(冤罪) 일본은 여존남비」
흡연소 앞을 지나면, 「흡연자는 해악 죽어라」
트위터나 라인 하지 않아? 라고 물어보면 「바보타() 머리 나쁘다ㅋ」





그 외에도,
지인으로 임신 결혼한 사람을 본인에게 「원숭이」취급
정치가나 부자는 모두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취급
일반적으로 말하는 리얼충에게 「DQN」이라고 한다
특정한 나라의 사람에게의 템플릿 같은 인상을 그대로 개인에게 적용시킨다
(근처의 러시아 분에게 아줌마가 되면 살찌겠지 라든가)

조금이라도 조카가 생각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본인상・올바른 사람으로서 사는 방법」
에서 벗어난 사람은 정말 철저하게 입이 더럽게 욕하고, 부정하고, 업신여기고, 인격부정.
상대가 혼내거나 거리를 두어도
「적중 당한 증거ㅋ」 「이것이 세상의 본심이야」라면서 도야 얼굴로 가슴을 펼치고 말한다.

내가 가끔 마토메는 보고 쓰기 때문이라는 언니에게 상담받아서,
최근 쭉 조카를 상대 했지만, 이젠 정말로 너무 심해서
대응하는 것도 상태 나빠졌기 때문에 기브 업.

아줌마도 이렇게 쓰고 있지만,
역시 2채널은 넷의 세계이고 현실의 의견이 아니다.
세상의 여러가지 평범한 사람들의 본심이 아니라,
그 토픽에 대해서 어떤 일정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악의가 증폭되는 장소이기도 하다는 것을 몇번이나 전했지만,
이야기가 너무 평행선이다.

정의인 척하며 기분 좋아지고, 자신이 세상의 목소리 대표같은 얼굴 하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야 라는 것은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다.

어쩐지 최근 마토메 사이트 같은 영향으로 그러한 아이는 늘어나고 있는 모양이라고 듣고는 있었지만.
어릴 적부터 넷 세대로 중학교 때부터 조카는 조금 그러한 경향은 있던 것 같다.
사회에 나와서 교정되면 좋겠지만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4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19:33:14 ID:AMB
>>475
조카는 친가 살아?
만약 성인이 되었으면 독신생활 시키고 상대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이러니 저러니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혈연이니까 싫어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석이
조카에게 있으니까 심한 욕을 한다고 생각한다

4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0:09:51 ID:8dK
>>475
절에다 맡기면?

4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0:44:52 ID:AuE
>>475
기분 좋은 환경에서 짬을 주체 못하고 있으니 변변치 않은 걸로 밖에 시간을 소비할 수 없다
뭐든지 좋으니까 바쁘게 하고 독이 빠지는 것을 그저 기다리는지,
자위대든 토츠카 요트 스쿨(戸塚ヨットスクール)에라도 던진다
어느 쪽도 감당할 수 없겠지만, 본인이 응석부리고 있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일단은 내쫓아서 자립시키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인간에게는 주장할 권리가 없는 것을 주입한다
썩을 니트 자택경비원(自宅警備員)으로 너의 어머니는 울고 있어 스레는
딱 좋게 안 보고 있는 것이 응석부리는 증거예요

4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0:59:43 ID:dSQ
>>479
자위대는 입대시험 떨어지는 것은

4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1:10:07 ID:F36
>>475
결국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것을 향하여,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형태로,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가」를
제대로 캐물어 보세요.
그것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요한은 「그것을 향하여」이며, 주체성 없는 경우는 생활보호 받고 있는 놈 이하의 사고.

4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1:13:23 ID:mSI
조카 지금 19로 친가 생활. 대학에는 보냈지만,
집단 괴롭힘 같은걸 당했는지 친구 못만들어 가지 않게 되어 결국 퇴학.
그리고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고 게임이나 넷만 하고 있다.
어떤 의미 조카의 「세상」은 게임이나 마토메나 2채널이겠지…
이제 어쨌든 정의광처럼 「넷의 목소리야말로 세상의 진실」 「현실에 척 하고 지적하는 나 굉장하다」같은 사고.

부모에게 의지해서~ 는 나도 말했지만, 어쩐지 약자님(弱者様)이랄지,
나를 이런 입장으로 만든 세상이 나쁘다는 것 밖에 말하지 않아서
전혀 대화가 통하지 않게 되버려서 지쳤어요…

언니 부부는 자립시키는 검토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집안 유일한 남자로 후계자 후계자 하고 우리 바보 할아버지가 엄청 반대해서 좌절해 버렸으니까.
일단 나는 이젠 떨어져서 상대 하지 않는 것으로 할거야. 언니에게는 미안.
정말 진짜로 절에 맡겼으면 좋겠다…

4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1:18:55 ID:F36
>>482
안됐구나. 조카라면 리얼에서의 지도는 어렵다.
「무엇을 하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제삼자가 봐도 동정할 수 있을 생각이 있으면,
이런 입장으로 만든 운운은 이 쪽의 책무라고 해도 좋은데・・・
이렇게 되면 상대하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4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1:26:25 ID:mSI
>>483
미안. 481보지 못했다.
나도 당신처럼 더욱 객관적으로 여러가지 말할 수 있으면 좋았지만.
「지금부터 어떻게 하려는 거야?」라고는 물어봤는데
그러다가 어떻게든 한다, 여자는 앞을 볼 수 없다,
감정적으로 시끄럽다고 말해져 버려서.
꾸짖으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4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1:32:24 ID:F36
>>485
나라면, 성별 같은 시야 좁은 이야기 빼고, 라고 서론하고
「어떻게 하려는 거야?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 줄테니까」라고 메신저 역으로 할거야
이것으로 「어떻게든 한다」고 회답해 그것 뿐이면, 관련되지 않는 것이 베스트

4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1:34:33 ID:AuE
>>482
그 세상의 진실을 베어내는 넷은 조카가 외톨이 니트가 되는데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정도의 존재야
리얼 세상에서 삐져나온 것은 편향 넷을 받아들인 조카가 바보였기 때문에 일어난 현실
세상=넷=약자로 길러내진 존재가 되는데 불합리를 뭉치고 할아버지가 반푼이(三文安)로 만들고, 이젠 막혀버렸다
언니 신랑의 친가로서도 후계자인 아들이겠지만,
친할아버지는 당연히 먼저 죽으니까 조카의 인생 책임 질 수 없어요
부모인 언니 부부가 좀 더 의연한 태도로 대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하므로 이제 내던져도 좋지요

4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2:31:52 ID:PUD
2채널 (특히 뉴속+ 판 근처의 가치관)이라면,
불만이나 울분이 쌓여 있는 계층에게는 마○ 같은 것이겠지
세상에서는 업신여겨지는 포지션에 있(다고 스스로도 희미하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저기에서는 날카롭게 진리를 간파해서 어리석은 세상의 여러 가지를 업신여기고 두드리는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 같은
이른바 넷 국사님(ネット国士様)이지
여기 오픈의 뉴속+(ニュー速+, 뉴스속보 플러스)도 상당히 국사님 요소가 진하다

조카만이 아니고, 저기에서 열심히 국사님처럼 쓰고 있는 사람은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 동기가 되고있는 콤플렉스를 반대로 알기 쉬운 상태이지만

그 한심함을 본인이 깨달으면 좋지만, 깨닫지 못하면 앞으로 변하지 않을 것 같다


4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3:08:42 ID:kqr
익명 넷 자체 그렇지 않아도 과격한 논조가 되기 쉽고,
그러한 과격한 판 뿐만이 아니라 육아판이나 기혼녀판도
조금이라도 두드릴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두드리는 풍토니까,
말을 반 밖에 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정도로 딱 좋다고 자신은 생각한다.

레스도 기본적으로 그 이야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있으니까 쓰는 것으로,
공감하거나 반대로 아주 엄청난 부정파 같은 일가견 있는 사람이 모이기 쉽다.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플러스든 마이너스든
세상 일반과는 다른 편향은 많이 있지요.

4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2(金)23:51:15 ID:e2F
>>482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남자가 적은 가계의 남아는 유전적으로 이상한 성질의 아이도 태어나기 쉬운 느낌이 든다
Y염색체는 약하니까
물론 「후계자니까」하고 응석부렸던 영향이 크다
양친이 조금 느긋하게 있는 듯이 보이니까 좀 더 위기감을 가지도록 말해줘요

미안, 친구♂가 그 아이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돌이킬 수 없는 어른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걱정이다

4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3(土)01:56:44 ID:9Cc
>>482
인터넷 환경을 빼앗아 버려
물론 조카는 발광하겠지만, 넷 의존증을 방치해서는 안돼

성인 가까운데 중학교 2학년 멘탈을 가지고, 리얼 교제를 하지 못하고 중퇴 니트의 길 전속력으로
진지하게 말하면, 지금, 가족이 버려 주지 않으면 니트는 20년 해도 질리지 않아요
할아버지가 반대한다면 할아버지 채로 잘라버리지 않으면, 조카는 범죄 저지르거나 아사 하거나 2가지 선택지 밖에 남지 않는다
그리고 조카에게 아사를 선택할 수 있을 담력은 일단 없다

19세라면 아직 본인도 자신의 미래에 희망이 있겠지
지금 밖에 없어

5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3(土)10:04:51 ID:47g
>>496
그대로 중노년이 된 니트가 많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지요

얼마 전에, TV의 특집 프로그램에서, 부모가 더이상 어떻게도 할 수 없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 중년 니트를
끌어내는 짓을 한 것 같은데(부모로부터의 의뢰)
최종적으로 문 파괴까지 필요했다고 하는데
물론 중년 니트는 대발광하고

2채널 뉴속에서도 화제가 되었지만,
보면 「무슨 짓이야!!」 「인권침해!!!」하고 중년 니트 시선으로 화내고 있는 레스가 대부분이라 놀랐어
그럼 어떻게 하면 좋다고 말하는 거지
부모도 이제 고령인데

5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3(土)10:14:15 ID:mA7
부모도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업자 사용해서라도 끌어냈으면 좋은데

5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3(土)10:15:40 ID:nyR
나도 히키코모리였으니까 왠지 모르게 알겠지만
히키코모리가 되었을 때부터 정신 연령이 멈추고 반항기가 악화되었으니까
가족의 의견은 아무튼 마음에 들지 않게 된다
다소 억지로라도 제삼자가 억지로 끌어내는 것은 한가지 방법으로서는 있다고 생각한다

5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3(土)12:30:35 ID:tg1
아침 동안에 많이 레스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482입니다.
히키코모리 출신 분으로부터의 대응책도. 감사합니다.

다만, 조카는 히키코모리인 것이 아니다. 언듯 보기엔 보통.
밖에도 나오고, 대화도 하고, 애완동물을 귀여워 하고
개 산책도 한다. 뭐 상당히 인도어파인데…
별로 대인관계에서 벌벌 떨거나, 코뮤니케이션 장애도 아니다.
외모도 확실히 요즘 꽃미남 같은 멋쟁이 타입이 아니지만,
30대 아줌마가 보기엔 아무데나 있는 젊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무슨…언니도 바보 할아버지도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걸지도. 나도 최근까지 그렇게 생각했고.
하지만 말하면 안돼. 상대가 말하러 가지 않아도 어제 쓴 것 처럼 「조카 입장에서 보통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
일방적인 인격 부정 발언이 굉장하다.
상대하지 않아도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공격이 계속 된다.

넷 자체 멈추게 하는 것, 언니에게는 전해 볼게.
그거는 할아버지도 말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살인이라든가는…없다고는 생각하고 싶다….
너무 길어져 버리는 것도 나쁘기 때문에 이것으로 눈팅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5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3(土)13:56:05 ID:47g
>>509
본인의 콤플렉스가 굉장하겠지…
갑자기는 무리라도, 대학가고 있으면 취직했음이 분명한 22세(23세?)의 4월에는 자립해달라고 하니까
그럴 생각으로 지금부터 생각하며 지내도록, 이라든가 기간 지나버리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7721008/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