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고교생 남동생이 2채널의 영향으로 여자 욕하기에 빠졌다. 짜증나서 무시하고 있지만 「여자를 닥치게 했다 ㅋ」 「논파했다 ㅋ」고 기세를 올린다. 부모님이 화나서 식사를 안 주니까….



7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0:43:31 ID:bJv
이 계절 항례겠지만 고교생의 남동생이 2ch 데뷔? 마토메 데뷔?해서
완전히 여자 욕하기 광(女叩き厨)이 됐다.
짜증나서 무시하고 있었지만, 「여자를 닥치게 했다 ㅋ」 「논파했다 ㅋ」고 더욱 더 기세를 올려서 짜증 두배
이것은 일시적인가?
리얼에서 타인에게 저질러서 미움받기 전에 교정하고 싶지만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여름방학 곧 있으면 끝나는데


7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0:51:33 ID:fXg
지금 40대 오빠도 고교생 때 같은 말하고 있었어. 물론 독신이고 애인 같은 인물도 있었던 적 없어요.

7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0:53:15 ID:krY
>>742
바로 찾을수 없어서 미안하지만,
여자 욕하기로 미움받았다든가, 저질러 버렸다는 마토메 있잖아?
저런 것을 읽게 하면 좋은 것은 아닌지?
마토메로 악화되었다면, 마토메로 교정 같은


7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1:01:25 ID:bJv
>>744
남동생은 더욱 더 악화되어 있어서…
여자 욕하다가 했다는 계통는 모두 「보×(マ×コ)의 창작, 뇌내망상」이라고 합니다…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1:01:14 ID:L2V
>>742
양친은 뭐라고 말합니까?
고교생 정도라면 가사 잡무를 해주지 않게 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타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7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1:05:03 ID:bJv
>>746
어젯밤부터 남동생에 관한 세탁이나 식사는 모두 방치했습니다.
부모도 「저건 없는 것으로서 취급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7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1:04:56 ID:krY
자신에게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창작으로, 여자 욕하기만 사실!
입니까。。。
남의 가족에게 이런 말하는 것 미안하지만,
진짜로 바보네요.
여자 욕하기도 지어낸 이야기로 써지고 있다는걸 어째서 모르는 거지.

7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1:07:38 ID:bJv
750계속
남동생 말로는 「입에서 ×지 냄새(マン臭)가 나니까 말하지 마라」고 하고
×지 냄새 나는 어머니와 누나&노해 아버지(老害父)에게는 저쪽도 돌봐줬으면 하지않을 것이고
혼자서 훌륭하게 살아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밖에서 다른 여성을 불쾌하게 만들어버리면 어떻게 할까, 그것이 불안합니다.

7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1:09:07 ID:L2V
>>750
부모님의 판단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없는 것으로서 취급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나간다고 해도 고교생이고 어떻게든 할 수 있겠죠
다른 여성을 불쾌하게 만들어서 고소당할 데까지 가면 된다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3:15:07 ID:bJv
 >>742입니다.
남동생은 편의점에서 식사를 끝마치고, 그 뒤 거실에 눌러 앉아 보○ ○지(マ○コマ○コ) 하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식사 제외에 대해서 항의하는 것 같다.
거기서 옆집 아줌마가 툇마루에서 등장.
진짜진짜로 외계인(異星人)을 보는 듯한 아줌마의 눈에, 남동생 말없이 방으로 도망
현재 농성중입니다
어머니가 「내일에는 주변에 다 소문났다!」 「집안의 수치!」하고 남동생에게 진짜로 격노 모드입니다.

7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3:28:34 ID:L2V
>진짜진짜로 외계인(異星人)을 보는 듯한 아줌마의 눈에, 남동생 말없이 방으로 도망
미안해요 웃었다ㅋㅋㅋ 뭐야 그 헤타레ㅋㅋㅋ

식사 제외에 대한 항의로서도, 뭐라고 할까…초등학생?
내일에는 「저집 아들, 노이로제일까」라는 것이 되어있겠네요

7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15:18:40 ID:gfO
>>766
부모님이 그 자세라면 괜찮을 것이지만
자신의 가사를 방치당해도 그 태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을 것 같다면
부친과 모친 덕분에 학비・생활비를 받으며 지금 살아가고 있는걸 전하고
그런데도 그렇게 자신들에게 생활을 돌봐 주는걸 바라지 않는다면
나가세요 라고 말하고 집에서 내쫓아도 좋다고 생각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070788/



5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3(火)22:41:19 ID:IWl
푸념 상담 스레에서, 남동생이 여름방학 데뷔하여 여자 욕하기 광이 되었다고 쓴 사람입니다.
여름방학 내내 걸릴 것 같아서 이동했습니다.

그때 부터 남동생은 하루 종일 얌전했습니다만
부활 후는 「×지(マンモノ)」라는, 가랑이에 관련된 단어를 조합한
남동생이 만든 말인지 뭔지를 자꾸 소리치는 파워업해버린 바보가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가족회의 결과,
「올해 남동생의 학비는 이미 연단위로 불입해버렸으나,
내년부터는 불입하지 않는다.

그 학비는 남동생이 경멸하는 노해 아버지(老害親父)와 보× 어머니(マンモノ母)가 벌었던 것이고,
용도는 이쪽에 선택할 권리가 있다.
이 집의 권리도 마찬가지니까 나가도록」
라고 문서로 민들어서 남동생의 방에 투함.

남동생은 「아들을 중졸로 만든다든가ㅋ
한때의 감정으로 너희들이 제일 신경쓰는 세상에 대한 체면을 스스로 엉망으로 하다니ㅋ
역시 노해(老害)는 치매ㅋ」
하고 비웃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일주일간 유예를 준다. 여름방학 끝나면 딱 좋고, 살 곳을 찾아라」

현재 또 남동생은 방에 틀어박혀서 조용합니다.
무를지도 모릅니다만 일주일 이내에 사과해오면 용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아버지가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로는 이상입니다

5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4(水)00:17:21 ID:b4I
수고했어.
굉장한 바보인 채로 무엇 하나 반성하지 않았구나.
틀어박혀서 나오지 않을 것 같으면 창문 부수고 쫓아내 버리자

5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3(火)23:18:22 ID:Tu3
세상에 방류하지마
유폐 해라

5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3(火)23:16:22 ID:672
남동생의 방 문에 흑역사 작성중이라고 써서 붙여둬라ㅋ

5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4(水)00:55:12 ID:1sE
부모님은 대단히 상식적인데 왜 남동생만 그렇게 되어 버렸는지 무서워요
그 부모님이니까 괜찮을 테지만,
1주일 이내에 사과한다고 해도 간단히 용서하지 않고 확실히 재교육 해주었으면 한다

5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4(水)01:38:26 ID:b4I
한순간 상담 스레와 여기에 URL 쓴 것을
남동생의 방에 던져넣어서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자신에게 사정이 좋지 않은 말은
전부 여자나 노해가 쓰는 망상으로 끝내는 타입이니까 역효과겠지.

이렇게 말하면 실례지만 상당히 정신병을 앓는게 아닌가라고 말할 정도로
궁극의 세뇌 당하고 있지만 도대체 어떤 여자 때리기 내용 보고 있었던 걸까.

일단 집 내쫓으면 문 열쇠를 바꿔놓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방 이외에 남동생의 물건이 있었을 경우는
1주일 유예는 커녕 먼저 정리해서 빨리 밖에 내놓으면
좋은 경고가 되지 않을까요.

5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4(水)01:46:53 ID:8J0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젊은 남자라는 것만으로 압도적으로 우수하다」
같은 언설이 듣기에 좋아셔 빠져 버리겠지

이것으로 그만한 실적이나 자신이 있는 남자라면 거기를 평가해 주었으면 하고
젊은 남자라고 할 뿐인 어중이떠중이와 한데 묶이고 싶지 않으니까
그런 사고방식을 좋게 느끼지 않게 되는 것이지만

>>585입니다.
한건해결 했습니다. 남동생이 백기를 들고 끝입니다.
전회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지난 주 시점에서 남동생의 스마트폰은 몰수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 해약. 아버지의 명의였으므로 해약은 간단했습니다.
무라하치부(村八分)가 관혼상제만은 제외하듯이, 남동생도 집의 2가지, 화장실과 욕실만은
사용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었습니다만
고집을 세운 남동생은 도시락을 사는 김에 화장실도 편의점에서 끝 마치고
그 이외는 참는다는 고집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배가 약한 남동생은, 기름이 많은 편의점 도시락에 당해서
설사에 걸려서 우리 집의 화장실을 점거한 뒤, 항복했습니다.

결정한 것은,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환경은 주지 않는다.
피처폰이라면 가져도 괜찮다. 다만 요금은 남동생이 냄.
최악이라도 반년 도시락 없음. 세탁도 스스로 할 것.
아르바이트는 해도 좋다. 다만 아르바이트로 성적이 내리면×

이번 일로 저희들도 반성했습니다.
남동생은 원래 집안 호랑이(内弁慶)같은 데가 있어서 밖에서는 얌전하지만, 집에서는 거만.
막내 장남은 이런 것일까~ 하고 미지근하게 지켜보았다.
하지만 몸도 커졌고, 공격성을 내버려두면
밖에서 타인에게도 그것을 쏟아낼 우려가 있다.
언제까지나 귀여운 막내 취급은 할 수 없다고 부모님 모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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