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3(金)16:02:47 ID:SJe
폭력・유혈 주의.
3살 정도였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나는 어머니에게 거두어 졌지만, 이혼으로 망가졌는지 원래 그랬는지 모르지만, 때리고 차는건 없었으나 다양하게 신체적으로 고통을 받았다.
단편적으로 밖에 기억하지 않지만, 젓가락이나 손톱, 심할 때에는 이쑤시개나 바늘을 눈앞에 들이밀거나, 그걸로 눈에 띄기 어려운 곳을 찌르거나 했다.
그 때 어머니는 오싹 해질 정도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지금도 끝이 날카로운 것은 싫고, 축제 타코야끼나 닭꼬치 같은 종류의 물건은 무서워서 가까이 할 수 없다.
젓가락이나 세워져 있는 포크도 무섭다.
학대가 발각된 것은 초2 수업에서 컴퍼스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같다.
주의사항으로서 선생님이
「바늘을 사람에게 들이대면 안 되요」
라고 말하니까, 못된 장난을 생각한 녀석이 이쪽으로 바늘을 쑥 내밀었다.
그 순간 나는 갑자기 큰 소리로 울부짖고, 교실 구석에 머리를 움켜 쥐고 웅크리고 앉아
「미안해요」 「아픈 거 싫어」
라고 소리치고 있었다고 한다.
이상하게 생각한 선생님이 통보한 결과, 어머니의 행동이 알려지고 나는 아버지에게 거두어 져서 전학가게 되었다.
그런 것 같다, 대부분은 나 자신은 거의 기억하지 않고, 아버지가 설명해주는걸 들었을 뿐이니까.
아버지가 데려가고 몇 년.
중학생이 된 나는 괴롭힘을 당했다.
이유는 아마 특별히 없다.
부자 가정이었던 것과 자신이 얌전해서 반격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은 수근수근 거리고 가리키면서 킥킥 거리는걸을 무시하고 있었는데, 체육의 경기로 일부러 부딪쳐온다, 물건 숨겨진다, 갑자기 밀쳐진다…는 식으로 에스컬레이트 해갔다.
집단 괴롭힘을 하고 있던 것은 3명으로, A・B・C라고 하겠다.
A는 축구부에서 기대의 별이라고 하며, 1학년 때부터 레귤러였다.
B는 야구부 레귤러로, 아버지에게 거두어 지고 나서 알게 된 사람.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가지로 공격해오던 녀석이었다.
C는 농구부로 A와 같은 초등학교에서 올라 온 녀석이었다.
당시의 담임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학생을 편애하는 녀석이었으므로, 주위에서 담임에 말해도 모르는척 묵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수업으로 컴퍼스를 사용하게 되고, 당연한 듯이 저질러왔다.
C가 자신을 뒤에서 날갯죽지 조르기(羽交い絞め)로 붙잡고, A가 자신에게 바늘을 내밀고, B는 그것을 보고 능글능글 웃고 있었다.
쉬는 시간에 칠판 앞에서 울려서 창피를 주려고 생각한 것 같다.
발안은 B.
전학 뒤에 1번 전처럼 울부짖으며 웅크렸던 적이 있어서,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부터는 거의 동급생에게 들은 이야기.
A가 바늘을 향한 순간, 명백하게 안색이 나빠져서 떨기 시작하는 나.
그 모습이 보통 일이 아니라서 클래스 메이트가 말려고 한 순간, 바늘을 힘차게 내미는 A.
순간적으로 얼굴을 감싸듯이 손바닥을 내는 자신, 그 손등에 바늘이 꽂힌다.
3명이
「아차」
하는 얼굴을 하는 것과 동시에 힉 하고 숨이 막히는 나.
그 순간 나 절규.
날뛰기 시작하여 C 턱에 후두부가 클린 히트.
그대로 뒤로 넘어져 넣져서, 칠판의 분필통에 C의 후두부 격돌.
풀려난 나, 옆에 있던 접어둔 상태의 교원용 파이프 의자로 A에게 덤벼든다.
A의 어깨에 맞아, 위험한 소리가 난다.
A, 아픔으로 다리가 뒤엉켜서 쓰러진다.
쓰러진 A에 파이프 의자 쳐내리기.
부서지는 소리 몇 회.
멍해있던 B가 나에게 덤벼들려고, 휘두르는 파이프 의자에 측두부를 맞아 주저앉은걸 난타한다.
소란을 듣고 달려온 체육 선생님들 몇명이 덤벼서 붙잡는다.
구급차 몇 대를 부르는 대참사.
나는 정신 차리고 보니 병원 침대에서 구속되어 있었다.
몇일간 구속실에서 보내고, 처분을 받고 학교로 돌아오니까, 담임이 바뀌었다.
반 아이들이 3명이 일상적으로 자신에게 괴롭힘을 하고 있던 것, 담임이 방치하고 있었던 것, 이번 건은 A가 먼저 손을 댄 것, 을 증언한 것 같다.
결과적으로
A:어깨가 골절, 무릎이 분쇄골절 하여 선수로서 복귀는 절망적.
B:어깨가 망가져서, 선수로서 복귀가 절망적.
C:부딪친 곳이 나빴던 것일까, 경도의 마비 증상으로, 재학중에는 운동부 활동 복귀하지 못하고.
담임:감봉, 다음 해 이동.
나:1주일 정도의 출석 정지? 이해를 얻어서 일부는 멀리하게 됐지만 복귀.
개인적으로는 정신 차리고 보니 구속되고 있었던 것이 수라장.
주위는 그 이상이었다고는 생각한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시시한 집단 괴롭힘과 운동선수로서 재능을 맞바꾼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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